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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언론 지저분한 쓰레기네요.. [단독] \"이낙연 측근, 기업서 돈 받았다\" 옵티머스 로비스트 檢진술 제목하며 기사의 사진 좀 보세요.. 누가 보면 이낙연 대표가 돈 받은줄 알겠어요.. 저렇게 지들 하고싶은말 멋대로 짓거리고 싶어 자살시켰나싶고... 이대표가 얼마나 깔게 없으면 측근 기사로 저리 기사를 써댈까요.. 지들 실력을 키울 것이지, 상대방 흠집내기에 총력을 다하네요. 너무 지저분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8387?cds=news_edit
168인데 55나갈때보다 64킬로가 더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제가 55였을땐 딱 날씬한 몸매였거든요 뱃살도 납작했고 지금 살쪄거 64나가고 뱃살 있어요 지금 8개월만에 이렇게 찐거거든요 얼굴은 55였을때나 64였을때나 별반 다르지 않대요. 사진 찍어서 비교해봐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그런데 지금 제 몸 상태가 뱃살이랑 허벅지가 두꺼워져서 도저히 맘에 안들고 너무 싫은데 왜 맞선을 보러 나가면 훨씬 더 잘되는걸까요 그러니까 55킬로였을땐 남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확률이 80프로라고 했으면 지금은 거의 95프로고 아직 제쪽에선 맘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계속 맞선을 보는 중이라.... 보면 남자쪽에서 거의 다 맘에 들어하고 적극적인데... 이유가 뭐죠 그렇다고 딱히 가슴이 커진것도 아니고 제가 살이 찌나 빠지나 얼굴과 가슴에는 딱히 영향이 별루 없거든요 ㅠㅠ ..
82님들이 무서운가봐요 알바들이 용을 쓰니 피곤하긴 하지만 82님들이 얼마나 무서우면 이럴까 싶네요. 우리 82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생각하며 주말일상으로 갑니다.
마트에 가도 괜찮을까요 대형마트에 가서 이것저것 직접 보고 구입해야 할 것들이 좀 있는데요. 요즘 코로나가 너무 심하니..게다가 오늘 확진자 더 나올거란 기사를 봐서.. 가도 될런지 모르겠어서요.어린 아이도 같이 가야 되기도하구요. 되도록 조심하잔 주의인데 지인이 마트같은덴 괜찮다고해서 확신이 안서서 이렇게 새벽에 급 문의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아이 옷이랑 신발도 구입해야할게 있는데 쇼핑을 하러 매장을 가도 될지도 모르겠어요.당연히 마스크 잘 쓰고 가겠지만 요즘엔 너무 급증하는 추세라..하지만 제가 오바인건지..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주진우에 대한 제보자 영상 (충격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Ky6wTyhbgY&feature=emb_title 들어보세요 너무 충격이어서 머리가 어지럽고 슬프기까지 하네요.
210.97은 남이 하루종일 글 몇 개 쓰든 무슨 상관이에요? 저도 아이피 끝까지 쓴거 아니니 210.97 언급하든 말든 괜찮죠? 남의 아이피 저격해서 정부 비판 글은 아예 못 쓰게 하려는 속셈이세요? 남이사 하루종일 글 쓰든 말든 님들 잘하는대로 우루루 몰려와서 ㅂㄷㅂㄷ 반박 막말 댓글이나 쓰지 왜 저격 글 쓰세요? 하루에 글 몇 개 쓰는거 정해져 있나요? 차라리 아이디 공개하고 글 썼음 좋겠네요
이런경우 결혼식 참석 어떻게 해야 할지... 친정 어머니가 본인 본가 즉 저희 외가 친척들과 연락을 끊은 상태예요. 정확히 말씀은 안하시는데 형제들 관계에서 뭔가 서운하셨던거 같아요. 형제들한테 연락은 계속 오는데 안받으세요. 그런데 사촌 동생이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이 사촌의 아버지, 즉 삼촌이 저희집 일에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시기도 했고 숙모도 좋은 분이셔서 그냥 외면하기가 좀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어머니는 본인이 당신 자녀들 몫까지 축의금 넉넉히 보냈으니 갈 생각도 말라는 입장이세요. 어머니 생각에 맞춰 드리는게 맞는걸까요?
고양이 골골거림 어떤때 밤엔 제 옆에 있기만 해도 골골거리고 자려고 누우면 어둠 속에서 지켜보면서 골골골골 바로 곁에서요. 그러다가 배고플때 건드리면 깨물고 난리나요. 넘 극과 극이죠? 다른 고양이들도 이런가요?
이번 수능 문제인데 이거 틀리는 애도 있을 거에요. 아니 이건 1년 동안 수능을 준비한 학생을 모욕하는 건지 아니면 그래 옛다 수고했다 다 받아 먹으라는 건지 원. 근데도 꼭 이런 문제조차도 틀리는 애들 있어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1737933533
언니랑 조카한테 서운하네요 저에게는 첫조카가 올해 29살이예요 . 남자가 아닌 여자 첫조카여서 그런지, 제가 참 잘했어요.. 모든 전자기기는 제가 다 처음 접하게 해준듯하구요. 전자기기뿐만아니라, 선물도 참 많이 사서보내주고 했어요. 그러다 제아이 태어나고부터는 제가 조금 틈하긴했지만 기프트카드 백화점 상품권등도 여러번 보내주고 했어요. 대학생때 방학때이면, 제가 저희회사에 알바로 채용해서 시급도 다른데 보다 더 많이 챙겨주기도 하고... 제가 많이 도와주고 했어요 첫직장이 너무 힘들다고, 저에게 톡으로 자주 애길하길래 늘 조언도 많이해주기도 했구요 어찌 하다 4년을 잘 참고 견뎌주고 도저히 더이상은 못다니겠다며 몇달전에 그만뒀고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카가 우울해할까봐서, 제가 쇼핑이나 하라고 백화점 상품권보내주고 스벅기프트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