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입술 튼 데에 강력한 것 뭐 있을까요. 수년간 쓰던 챕스틱 민트가 발라도 효과가 없어요. 바를때 뿐 금방 돌아가요. 바르면 계속 보드라운 것 좀 추천해주세요. 징계위 "尹 요청한 징계위원 기피·기일변경 모두 기각"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85206625997208&mediaCodeNo=257&Ou... 법무부 통해 오후 현재 심의절차 경과 밝혀 "尹 기피한 위원 4명 중 3명 기각·1명 스스로 회피" 尹 감찰기록 열람·등사 및 秋 심의기일 지정 지적 기일연기 또는 재지정 요청했지만 이 역시 기각 국힘당 필리버스터 한다고 큰소리 치더니 달랑 1명이라면서요.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수처법 저지하겠다고 필리버스터 한다고 큰소리 치더니 김기현 의원 달랑 1명이었다면서요. ㅎㅎ 국힘당이 필리버스터 하면 워낙 필리버스터 할 재목들이 아니라 웃길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신청자가 1명이라니... 해도 너무 합니다. 민주당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는 38분의 의원이 192시간을 9일에 걸쳐 했습니다. 의원 수 많아진 지금 하라고 하면 신청자가 80명은 될 듯... 한국일보 김현빈 기자가 이 모습을 보고 "하루종일 어수선했고 전략을 짜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야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러게 조작/공작이나 할 줄 알았지 정상적으로 뇌를 써 봤어야지요. 그냥 머리나 밀고 장외투쟁이나 하세요. 정말 싫은 사람이 김치주겠다는거예요. 가족 아니고 일로만 엮인.분인데 일이니 상대하지 정말 옆집으로도 싫은분인데 (광화문가스통 티비에서 보셨죠??똑같아요) 친하지도 않은 관계인데 김장했다며 김치를 주시겠다는거예요 뭐지.. 전 그분 김치 먹고 싶지도 않거든요 우리 시어머니 김치장인이신데 김냉없어서 그것도 안얻어먹고 조금씩 사먹어요 그냥 많이먹지도않아서요. 독립영화관kbs1서 본 것 중 짧은단편인데 제목은 기억이안나고 김치가 주제예요. (영화보고 넘 강렬헤서 감독찾아봤는데 여자감독이었는데...기억이 ㅜㅜ) 나이든 언니와 엄마가 김장했다고 했다고 난리쳐서 김치받으러오라오라고 난리라 간만에 친정에 가거든요. 근데 주인공이 표정이 안좋아요 뭐지..엄마가 딸 먹이고싶어서 그런거같은데 하고 보는데... 자세히는 안나오지만 집구석에 문제가있어요. 거기서 .. 들풀처럼 번지네요~ 연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72334?od=T31&po=0&category=&groupCd= 연세대 민주동문회 성명서 7개월간 2천km 걸었어요 어제 산길을 걷다가 만보기 앱을 보니 와우 2천km 사하라사막 횡단했대요. 5월 10일 만보기 앱 깔고 매일 걸었음. 긴 장마 땐 덥지 않고 사람 없어서 비 맞으면서 때로는 우산 쓰고 걸었음. 그랬더니 7개월만에 사하라사막 횡단함. 평소에 등산과 걷기 꾸준히 한 덕분에 아픈 곳 없음. 참고로 체중 3kg 줄어듬. 허리와 뱃살이 빠짐 나이는 59입니다. 소심하게 나의 끈기를 자랑하고 지나갑니다. 제대후 서울가서 사는데, 월세와 생활비 지원을 아들애가 제대후 서울가서 살고싶어 합니다. 대학복학 해야하는데, 다니는 대학을 휴학하고, 살고싶은 서울로 가겠데요. 월세와 생활비 지원을 얘기하더군요. 좀 안정됨 생활비는 자기가 하겠다지만, 그건 먼 얘기 같고, 저흰 노후준비도 걱정인데 아들애가 저렇게 나오니 맘 너무 부담 스럽습니다. 서울가는 목적은 이렇다 할게 없어요. 한번 새론환경에 살아보겠다는거 외엔 없습니다. 제맘 답답 하네요 두 남자가 다 좋아서 둘 다 포기한 여자 한 여자가 라떼 말로 퀸카였고 지금도 동년배 상위 몇 프로 정도 될 거예요. 돌싱이고요. 무려 오십대인데도 남자 둘이 동시에 얘한테 적극적으로 구애중이었어요. 둘 다 진짜 괜찮은 남자들이었고요. 그런데 둘 다 너무 좋은 게 문제였어요. 둘 다 너무 좋은데 둘 중 하나 선택했다가는 대형사고 칠 거 같아서 둘 다 대차게 끊어버렸어요. 그리고 아까워서 한참이 지났는데도 둘 다 잊지못하고 괴로워하고 틈만 나면 울어요. 이런 상황 이해되세요? 전 충분히 이해가 되고 안타까워서 얘 전화만 받으면 마음이 저려서 한동안 마음이 진정이 안돼요. ㅜㅜ 여자나이 32 어떤가요? 예상하셨겠지만 아직 미혼입니다 회사다니다 기간제 교사하다가 공먼시험봐서 임용됐는데 나이가 이제보니 32이네요.ㅎ 웃프다는 표현이 이걸까요? 외모가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팔자주름도 생기고 점점 변해가네요. 결혼을 하긴해야겠는데 저 좋다는 남자는 39살남자인데 솔직히 나이차가 많이 나서 별로구요.ㅠㅠ내년에 40 저랑 비슷한 나이만나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막상 현실로 다가오니 . 인터넷에서 듣던말이 체감이 되는거 같아 요즘은 정말 의기소침해있습니다. 여기싸이트에선 힘내라고 늦은 나이 아니란걸 들을수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글을 올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여기는 결혼하신 선배?님들도 많이 계실거 같아 글을 올려봅니다.. 비혼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하는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다. 이래저래 세입자들만 바보된듯 주인이 살겠다고 들어온다하면 제아무리 투뿔투라도 나가야 한다면서요. 근데 그렇게 세입자 나간뒤 주인이 자기가 살던집 안나간다고 다시 세입자 구함. 그럼 전셋값 마음껏(?) 올려 새 세입자와 계약. 요즘 애들 말로 개꿀.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