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기록 기레기 녀 ㄴ 아, 정말 패고싶네요.. 짜증나..-.- 청첩장 등기로 보내는거 맞나요? 학교 후배가 결혼하는데 그냥 모바일로 보내래도 부득부득 그건 예의가 아니라면서 주소를 받아갔어요. 근데 이걸 등기로 보내네요?? 제가 이 청첩장울 굳이 등기로까지 받아야 하나요? 아우 귀찮아;;;; 그알 윤상엽씨 누나가 청원 올렸네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3gb82 동의 눌렀는데 참 안타깝네요. 어찌 그리 순진무구하게 조종 당하고 장기까지 팔아서 주고싶을만큼 절박했을지.. 방송이후 유족측 얘기 올라온거보니 더 충격적인것들이 많다는데 2탄 취재해주었음 합니다. 더이상 순수한 사람이 악랄하고 치밀한 계획에 고통받다 죽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요. 세상에 나쁜 사람들도 참 많지만 이해할수없게 순진한 사람들도 많아요. 제 주변에도 당하고 당해도 계속 믿으면서 힘들어하는 사람 있어서 어떤 심리상태인지 짐작되는데 자기 의지로 뭔가를 결정하기도 힘들어집니다. 2부 나와서 더 이슈화 되어야할거 같아요. 이미 이름이며 사는곳 얼굴 사진 주계정 아이디 다 털렸던데 이땅에 떳떳하게 못살아야죠.... 슈돌 도경완 가족은 왜 매번 밖으로 돌아요? 한남동 이사간다고 기사 나더니, 집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 촬영 못하고 캠핑 컨셉으로 밖으로만 도는건가요? GD 산다는 그 새 집 기대했는데 안나오네요. 오늘은 친할아버지 나와 뜬금없이 울산에 산 2개와 땅을 남매에게 물러준다고 하시던데... 복도 많은 아이들이네요. 애기 판다는 당근 글에서요 그 20대녀는 출산 임박해서까지도 자기가 임신한 줄 몰랐다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왜 이런 글을 올리냐면 가끔 자기가 임신한 줄 몰랐다는 글을 본 적이 있어요. 다 원하지 않는 아이를 낳은 여자들이었는데 학생이거나 이번 같이 미혼모 숙소든 준비가 안된 여성이 낳은 아이였는데 그 여자들은 하나같이 애를 가진 줄을 몰랐고 출산 가까워서 알았다는데 일단 첫째는 젊은 여자가 생리가 한 두달 끊어진 것도 아닌 그긴 기간 동안 의심을 안 한다는 게 납득이 안되고 둘째는 몸이 무거워져서 행동에 제약이 오고 더구나입덧도 있는데 그런거 전혀 없다쳐도 몸이 벌써 다르지 않나요? 세째는 몸의 선이 바뀌는데 아무리 애가 2킬로라 해도 몸선이 바뀌는데 열 달 내내 샤워, 목욕을 한 번도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모를 수가 있.. 그알 이씨 글 현재 지워지고 있대요!!!!! 레테에 글 없어졌다더니 파룸(?)인가에도 글 삭제됐대요!!! 중나에도 지워지고 있고 시크먼트인가에도 썼다던데 거기도?? 진짜 잘난 사람들은 출신학교에 자부심을 느끼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구요 전 그게 신기했어요. 봉 준호 감독 인터뷰를 찾아봐도 나 Y대 나왔어..이런 엘리트 의식 별로 못느꼈고 김 연아도 나 K대 나왔어 이런게 없고 경력이 학력을 뛰어넘는 사람들은 학교별로 신경안쓰나봐요 그럼 출신 학교 자랑하는 사람들은 학력이나 학벌이 경력보다 덜 뛰어나서 그런건가요.. 예전 상사(여자분) 늘 직장 데스크 컴터 옆에 늘 '자랑스러운 Y대 동문 팜블렛 같은거 붙여놓고 있던' 실제 일잘하고 영어잘하고... 그 대단해 보이는 사람도 결국 자신이 성취한 학력학벌보다 더 뛰어난 경력을 못이룬거라 그런걸까요 짧지만 강렬했던 행복했던 순간들 3 가정형편상 내꿈을 포기하고 여상을 다녔고 대기업 고졸 사원으로 취직을 했어요 단조롭고 단순한 일상들 그러나 그마저도 나에겐 사치로 다가와 입사후 몇달 빚쟁이들이 번듯한 기업에 다니는 나를 찾아와 빚독촉을 해왔습니다 수시로 걸려오던 빚독촉 전화들 우리부서 상사 남직원 여선배직원들 아무한테나 우리집 빚이야기 빚독촉을 직장사람들에게 쏟아냈어요 내나이 20살때 나는 참 희망이 없었던것 같아요 착하고 인자하셨지만 무능한 아빠 열심히 집안일만 하셨던 엄마 한번도 써보지 못한 돈들을 나는 집안의 장녀란 이유로 유일한 직장인이란 이유로 급여는 압류당하듯 빚쟁이들에게 빼앗겼지요 집에서 화를 내고 싶었지만 2.3일에 한번씩 돈받으러 들이 닥치는 빚쟁이들 친척들 동네사람들이 마구 헤집어 놓는 우리집 부모님 앞에서 말한마디 .. 인간극장 박범준 장길연 부부 소식 아시는분 계신가요? 부인분같은 그런느낌이 저는 너무 좋아요. 부인분 소식이 너무 궁금해요. 40대 극후반에도 미인 많다는 분들이요 40대 후반에도 미인 많다고 우기시는분들이요 그나이의 미혼이거나 돌싱이신 분들이 남자들 만나기 위해 행복회로 돌리는 것 같아요.. 자기 최면이요. '40대 극후반도 이쁠수 있어' ' 40대극후반이지만 관리잘해서 30대로 보여 '이러면서요. 솔직히 40대 극후반이면 50이 다된 나이인데 이쁘면 또 얼마나 이쁘겠어요. ㅋㅋ 물론 48살 박주미 54살 김성령 이런 분들은 너무 아릅답죠 근데 그분들은 연예인입니다. 연예인들중에서도 관리 잘해서 외모 갑인분들이죠 상위 0.0001프로요 일반인이 50다 돼서 이쁘다는 소리를 얼마나 듣겠어요 연예인들도 40후반되면 얼굴 무너진 분들 많잖아요. 나이들어 변한모습 보고 실망스럽기도 하구요. 김희애도 젊은시절 너무너무 예뻤지만 지금의 김희애를 누가 예뻐서 좋아하나요. 연기..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