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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옷 반품해도 될까요 나름 비싼 옷을 샀는데 소매 길이를 줄였어요 그런데 너무 짧게 줄여놨네요 제가 소매 짧은거 싫어해서 안줄이려다 직원이 조금만 줄이는게 낫겠다고 해서 정말 조금만 줄이는걸로 표시했거든요. 저 길이였으면 제가 오케이 했을리가 없는데 ㅜㅜ. 그런데 저 길이가 아니었다는 증거도 없고 또 흰옷인데 지름 2미리 정도 갈색 얼룩이 있어요. 흰 가죽이라 세탁해도 안 지워질거구요. 제가 민감한편이 아닌데 두가지가 다 신경쓰이니 반품이 고민되네요. 수선을 했으니 반품하면 폐기해야할거고 받아줄지도 모르겠구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박덕흠 의원, 골프동행 여성 채용?…채용비리 일파만파.jpg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429
저 손 좀 잡아주세요 제가 큰 마음의 변화를 가져야해요.... 알콜 의존도 끊으려 하구요... 저 용기 더 키워지게 제 손 좀 잡아주세요 종교는 지금은 의지 안해요 그냥 사람 손이 필요해요..... 미리 감사합니다..
용감하게 퇴사 선택하신 분들 얘기 듣고싶어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직해서 한 직장에서만 15년을 쭉 근무했습니다. 30대후반 딩크입니다 애가 없다보니 전 육휴도 없이 풀타임이었네요;; 연차에 비해 직급도 연봉도 높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성도 관심도 없는 일을 더이상 하기가 싫어졌어요. 직장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잘하는 사람들은 자꾸 떠나고 일은 늘고 그러니 남아있는 사람 중 그나마 잘하는 몇 명에게 집중.. 이게 몇 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이 정글이라곤 하지만 제 생각에 대기업 직장인은 회사의 울타리 안에서 혜택보는 부분이 있거든요. 주어진 일만 하면 월급과 복지혜택 그외 유무형의 양질의 혜택을 제공 받으니깐요. 관성이란게 무서운게 그런데 익숙해지니까 이것도 참 놓기가 망설여지네요. 만약 퇴사를 한다해도 놀 생각은 없구요. ..
강연재, "대한민국은 사실상 기독교중심의 국가였습니다" 강연재, "대한민국은 사실상 기독교중심의 국가였습니다" http://m.clien.net/service/board/park/15446681?type=recommend ㅡㅡㅡ 이런 말을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시가와 왕래 안하시는 분들~ 아이들은 보내나요~? 징글징글한 시가 식구들과 인연끊고싶다고 남편 에게 선언했고 알겠다 합니다. 오죽하면... 징글징글한 분들.. 제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어서 제가 왕래 안하는건 물론이고 제 아이들도 보여드리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가에 갈때면 남편이 아이와 다녀옵니다. 그냥 남편 혼자 다녀왔음 하는게 제 욕심일까요 시가 안가시는분들.. 아이들은 어찌 하는지 궁금합니다 (초등이에요)
남편의 카톡 프사 대문글을 읽다가 문득 남편의 카톡 프사 생각 나서 여쭙니다. 카톡이 생긴 이래 한번도 자기 사진을 올린 적 없던 사람이 자기 증명사진같이 얼굴이 많이 나온 독사진을 프사로 올렸어요. 그전에는 항상 저와 아이들 사진이였거든요. 그러니까 저와 아이들이 해외에 나간지 3-4개월부터네요. 좀 이상한데, 카카오스토리 타고 들어가면 가족 사진 볼수는 있어요. 별 뜻 없는 거겠죠
민경욱이 미국 간건 괜찮은건가? kbs 같은 kbs 출신이라 그런가? 이시국에 굳이 미국엘 가서 그것도 총선이 부정선거고 그 배후에 중국?이 있다는 해괴한 소리를 하며 1인시위를 하고 있는 민경욱은 괜찮냐? 이러니 병신소리를 듣지... 내가 아는 디자이너도 미국갔다...놀러... 방역수칙을 어긴것도 아니고... 다음 타겟은 강경화장관인가부다...
영어) cake 어플 진짜 좋지않나요?? 제가 케이크 어플 활용해서 세도잉을 하는데 너무 좋아요. 특히 반복해서 듣는 기능이 진짜 짱이에요 게다가 무료...
나혼산 좀 웃기네요 지난버전 출연자들 부족하다 말하고 새버전 시작하더니 요새 욕먹으니 김광규 장미여관 불렀네요 김광규 장미여관이 대인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