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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셧다운, 생필품 사재기라는 기자님 근황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5700318 셧다운 우려 때문에 마트 생필품 품절이라고 한창 공포 분위기 조성하더니 고새 마트 할인 행사 홍보하고 있네요.
박능후가 계약하자고 줄을 섰다는 회사는 어느 제약회사였을까요? 그렇게 줄서 있던 회사와 계약하면 되는데 왜 이런 혼란을 주나요? 지금 불확실성 때문에 불안해 하는데 명확하게 언제.어느 제품을 몇명 맞을수 잇다는 확신을 주윘으면 해요. 안 맞고 싶은 사람은 이때 안 맞으면 되구요. K방역은 그대로 밀고 가면서 후방에 백신이 있다는 믿음이 있으면 덜 혼란스럽지 않을까요? 박능후장관님.줄 섰다는 제약회사와 빨리 계약해주세요
회사분 아들이 평창스키장에서 알바하는데요... ㅠㅠ 확진자가 1000명이 넘어가면서.. 직원분 저한테 한다는소리가 자기동네 요즘 많이 나오더라?? 이러더니... 담날부터 제 자리에 올때만 마스크를 끼시더라구요... 기분 나뻤지만... 이해했어요... 근데 갑자기 평창스키장이 터진거죠... 일주일전부터 그 분 아들 거기서 알바한다고 했었는데... 다른 기사는 나불나불 잘도 떠들더니만... 분명 봤을텐데... 조용~~~ ㅎㅎ 오늘에서야 제가 물어봤어요.. 평창스키장 어디서 알바하냐고.... 그랬더니... 아~~거기 코로나?? 거긴 용평이라며?? 우리아들은 휘팍이야... 이러내요... 믿어도 되는건지... 휘팍은 안전한건지... 아 신경쓰여요.. ㅠㅠ
이런 관계의 불륜은 가만히 내버려두면 얼마나 가나요 친구 이야기입니다 52세 남편이 40세 여자랑 바람이 났는데 (바람난지 5개월째라네요) 둘다 유부고 친구 남편은 돈이 많아요 인물은 키도 작고 별론데 상간녀는 거의 미스코리아급이라고 합니다 상간녀는 남편을 물주로만 생각하는듯하고 남편은 사랑, 로멘스로 생각한다고 하네요 이런 관계의 경우 가만히 모른척 내버려두면 얼마나 가나요 건들여서 벌집 만드느니 그냥 일단 1년 두고볼거라 하는데 그런 친구의 판단을 말려야할지 아님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보통 저런 경우 짧으면 6개월 길어야 1년일거라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추미애를 공수처장으로 !!! 추미애를 공수처장으로 !!! 우리의 구호는 명료합니다. 지금, 구체제 적폐의 공안 기능공이었던 검찰이 시민들에게 권력이 돌아가는 것을 막고자 근 일년 동안 패악질을 해대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전관예우이지, 자기들 카르텔을 짜고, 얼마나 해쳐먹었습니까, 어떤 공무원이 퇴임 후에 1년에 40억, 50억을 법니까 !!! 알량한 시험하나 붙어놓고, 기소권을 자기들 개인소유물로 여깁니까!!! 검찰쓰레기들을 대청소해야 합니다, 물청소 해야합니다. 프랑스대혁명 후, 검사들 시민들이 직접 뽑았습니다. 구체제, 적폐 검찰, 대기업에 빌붙고, 독재정권에 빌붙고, 조폭처럼 성폭행이 일삼는 양아치 깡패들 필요없습니다. 시민들이 공수처권력을 구성해야합니다. 시민들이 지지하는 공수처장을 임명합시다 !!! 검찰을 때려잡는데에는 ..
자식이 좋은점이 뭔가요? 가끔 이쁘고 기쁠때가 있지만 자식을 잘 키우기위해 훈육 교육 독립 그리고 계속 걱정하고 울부모님 70되셔도 자식들 반찬해다주시고 용돈 대주시고 진짜 내가봐도 진절머리나는데요 그에반해 자식으로써 전.. 글쎄요... 생신때 챙기고 가끔 전화하고 건강 안좋아지심 걱정되고 뭐 그런거네요... 자식이 좋은점이 뭐가 있을까요?
건강염려증 있는 노인들 미치겠어요 1차 2차 3차 대학병원 모두 다 괜찮다고 치료할데가 없다고 진단나왔는데도 본인은 여기가 아프고 저기가 아프고.... 하루도 안아픈날이 없이 목이 부었다가 숨이 답답했다... 본인 아픈거 디테일하게 묘사하는거 저로서는 무슨말인지 이해도 못하겠는데 만나기만 하면 아프다고... 병원에서 딱히 치료할게 없다면서도 약을 처방해주면 그냥 먹는법이 없고 약국에서는 진짜 뒤에 사람이 있든말든 약사 붙잡고 자기 궁금한거 말같지도 않은 걱정까지 물어보고, 이 약이 뭐냐 저약이 뭐냐(그냥 소화제 ㅜㅜ) 집에와서는 그 약을 먹었더니 변비가 더 심해지고 더 죽겠다고 다시 약국에 전화해서 전화붙잡고 하소연. 변비랑 크게 상관없는 약이라고, 딱 한번 먹었다고 변비가 생길수는 없다고 약사가 그러는데도 전화 안끊고 하소연. 나중엔 ..
스타벅스는 나라지정 카페인가요 무슨 이벤트는 모조리 스벅 커피를 주네요 도서관이벤트 학교 책읽기 이벤트 평생교육원 이벤트 마트 이벤트 보험사 이벤트 등등 이정도면 나라에서 운영하는 기분ㅋ
황신혜는 의외로 사생활을 모르죠? 컴퓨터미인 한 시대를 휩쓸고 간 미인에 대스타인데요. 의외로 사생활은 잘 안알려진거 같아요. 취미가 뭔지 뭘 좋아하는지. 이혼하고 딸 하나 있다는 것만 빼곤 인터뷰를 안해서 그런지 성격이고 뭐고 아무 것도 안 알려진 것 같아요. 가족관계도 형제가 있는지, 학창시절은 어땠는지.. 아래 마카롱 여사님 유튭에 황신혜한테 배운 요리가 나와서 으응? 그 황신혜가 이 황신혜? 놀랐거든요. 요리를 잘하나봐요.
정부, 조건부로 전공의 코로나19 투입할 계획 없다 http://news.v.daum.net/v/20201215191131390?x_trkm=t 전공의 "코로나19 투입, 우리가 노예냐" VS 정부 "그런 계획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방역에 전공의 투입 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우리가 노예냐”며 반발했다. 이에 정부는 전공의 코로나19 활용 계획이 없으며, 그런 입장을 의료진에게 제시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15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백브리핑에서 “전공의를 (코로나19 방역 현장에) 긴급 투입할 생각이 없고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손 반장은 “의료계 간담회 과정에서 12월~내년 1월 전공의 시험이 예정돼 있고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