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두일 정경심교수는 무죄다 12/23 정경심 교수는 무죄다. - 애초에 정치적인 목적으로 진행한 강압수사에 날림기소였고 공판과정에서 혐의에 대한 소명도 검찰은 하지 못했다. - 조국일가에 대한 가장 중요한 범죄와 부도덕의 상징으로 몰아간 사모펀드는 조범동 재판의 1심판결을 통해 정경심 교수와 무관하다는 것이 나왔다. - 검찰은 딸 조민에 모든 입사(인턴)자료를 하나도 빼 놓지 않고 불법으로 결론 짓고 기소를 했지만 범죄를 소명하는데 실패했고 학위위조에 학교 횡령과 배임혐의에 사기꾼 총장 최성해(+그 측근들)를 (모해위증교사가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에서의) 증언에만 의지해서 끌고온 동양대 표창장이 현재 가장 판결의 쟁점이 되었다. - 하지만 동양대 표창장 조차 검찰 공소장의 방식으로는 불가능하다. - 사모펀드가 무너지고 웅동학원도 무.. 여자는 결혼하면 어느 정도 남편 사주 따라간다는 말 정말일까요? 명리학 공부한 지 몇 년 째인데 저런 말은 처음 들어봐서... 아무리 좋은 사주라도 결혼하고 애 낳은 다음에는 영향을 받아서 어느 정도 남편 사주 따라간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말 들어보신 적 있으신 분?.. 문준용에 관해. . http://m.cafe.daum.net/gonsil50/9BFF/4133?q=문준용 건국대교수& 대단한스펙이네요. 아버지가 문재이라 오히려불이익 받는다고 스승이 걱정 실력도 없는게 아빠빽으로 전시따내고 지원금까지 ? 어려운시국에 모든전시 취소하고 아무리 팀으로 신청한거라지만 하지않았음 더할나위 없겠지만 문대통령이 재벌돈뜯어 온가족이 호위호식하는것도 아니고 한가장으로써 합법적으로 지원받는돈까지 왜받냐하는건 넘 가혹한듯합니다 곽상도 문통외손자 황제진료글보고 작년인가 문통 어머니돌아가셨을때 서울병원으로 옮기지도않고 부산허름한 병원에 계시게한다고 말많았죠 친정엄마랑 당시 통화하는데 문통어머니가 계모라카데 그러시더라구요 엄마친구분들은 다그렇게 생각하나보더라구요 ㅎ ㅎ ㅎ 노통과 노통가족들 문통과 문통 진짜 다들 숨만셔도 온갖의혹에 1년365일 헐뜯김당하시고 넘 안됐네요 예비고3 대입 대비컨설팅 어떨까요? 내신이 5등급이라 수시로 안가고 정시로 가겠다는데 공부하는걸 보면 학습량이 진짜 너무 적어요 수학은 모의고사 1등급도 나오는데 학원 안다니고 인강으로 공부하겠대서 속이 탑니다 컨설팅 받아보면 좀 도움이 될런지 기숙학원이라도 보내야할지ㅜㅜ 답답해요 저나 남편이나 요즘 수능이나 대입제도에 대해 무지한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굴만 먹으면 배탈ㅡ나만 두 식구인데 굴요리만 먹으면 저만 급ㅅㅅ합니다. 저도 예전엔 굴 킬러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 먹었었는데 작년부터 굴만 먹으면 곧바로 급배탈. 오늘 점심에 굴무침 안먹으려다가 딱 두 젓가락 먹고는 외출 후 죽음 직전을 경험했네요. 화장실 찾느라 식은땀 질질.. 다른 한 사람은 괜찮아요. 참 위대한 위를 가졌는지. 앞으로 남은 생에 굴은 싹 지우렵니다. 주식하면서 같은 패턴 반복하는 사람 특징 처음 시작은 우량주 장기투자 한다면서 무거운 움직임과 조정,횡보기간 견디다못해 손절하고 주위에 이 종목으로 돈벌었다 소문난 가볍고 저렴한 종목 사러감 필시 고점에 들어갔을 확률 높음 물려서 또다시 횡보, 조정 시작 다시 손절하거나 혹은 본전에 팔고 다른 소문난 가벼운 종목 사러감 그러는 사이 손절한 종목 횡보, 조정 끝나고 시세분출 시작 아이고 좀만 더 기다릴 걸 내 팔자야 후회로 가슴을 침 이런 패턴 계속 반복하는 사람들.. 주위에 있는데요. 엉덩이 가볍게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려라 백 번 말을 해줘도 안들어요. 판단력 날카롭지 않고 진득한 인내심 없어요. 귀가 너무 가벼워 소문에 혹하고 이슈가 악재로 작용할지 호재로 작용할지 수많은 정보 분간해낼 재간이 부족해요. 이런 역대급 상승장에 이런 패턴으로 .. 문준용,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400만원 받아 개인전시회 23일까지 진행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400만원 받아 문씨는 지난 5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지원 작가로 뽑혀 약 3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서울문화재단 측은 “지원 시점까지 당초 문씨가 참여하려던 전시 3건이 코로나로 취소돼 손해가 크다는 내용이었다”고 조선일보에 설명했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였고, 결과는 29일 발표됐다. 문씨가 지원한 시각 분야에는 총 281건이 접수돼 문씨를 포함한 총 46팀이 선정됐다. 최저 지원금은 600만원, 최고액은 1400만원이었다. 문준용씨 등 36명이 최고액인 1400만원을 받았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0790 ㅡㅡㅡ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ㅠ 1년후 남편의 정년퇴직을 앞두고 제가 불안장애가 심해요 병원도 다니고 약도 먹으면서 관리하면서 살고있죠. 맞벌이긴 하나 저는 최저시급정도의 수입이고 그마저 코로나여파로 얼마전 퇴사해야만 했어요. 남편은 잘나가는 외국계기업의 부장이예요. 젊어서부터 항상 인사고과에서 최고등급?을 받아서 해마다 급여인상률도 몇프로 더 높게 받았고 그에따른 인센티브도 꽤 많았어요. 그 결과 남편의 연봉이 같은 직급들보다 많이 높아서 해마다 연봉협상할때 위에서 놀란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매사 성실했고 앞만보고 달려왔어요. 그렇게 열심히 회사를 위해 일하면 계속 위로 올라갈꺼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주말에도 집에서 노트북을 끼고 살았고 연차조차 다 쓴적이 없었을 정도로 일벌레였어요. 그라다 바로 위 임원자리가 공석이 되었고 동료들이나 본인도 당연히 진급할꺼라 .. 20대랑 큰 세대차이가 안느껴져요 40살인데요 회사에서 20대들이랑 이야기해보면 격차가 크게없는거같아요 생각이 꼰대고 이런거말구요 문화요 물론 현재는 몇세대아이돌까지나왔지만 우리때1세대아이돌이 나왔어서그런지 크게 그 문화가 달라진게없네요.. 저20살때도 남친이랑 겜방에서 커플아이디만들어서 rpg게임하고그랬거든요;;;; ㅎㅎ 뭔가 대화가 안통하고 이런게없어요;;;;;신기방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