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경우 결혼식 참석 어떻게 해야 할지... 친정 어머니가 본인 본가 즉 저희 외가 친척들과 연락을 끊은 상태예요. 정확히 말씀은 안하시는데 형제들 관계에서 뭔가 서운하셨던거 같아요. 형제들한테 연락은 계속 오는데 안받으세요. 그런데 사촌 동생이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네요. 이 사촌의 아버지, 즉 삼촌이 저희집 일에 여러가지로 신경써 주시기도 했고 숙모도 좋은 분이셔서 그냥 외면하기가 좀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어머니는 본인이 당신 자녀들 몫까지 축의금 넉넉히 보냈으니 갈 생각도 말라는 입장이세요. 어머니 생각에 맞춰 드리는게 맞는걸까요? 고양이 골골거림 어떤때 밤엔 제 옆에 있기만 해도 골골거리고 자려고 누우면 어둠 속에서 지켜보면서 골골골골 바로 곁에서요. 그러다가 배고플때 건드리면 깨물고 난리나요. 넘 극과 극이죠? 다른 고양이들도 이런가요? 이번 수능 문제인데 이거 틀리는 애도 있을 거에요. 아니 이건 1년 동안 수능을 준비한 학생을 모욕하는 건지 아니면 그래 옛다 수고했다 다 받아 먹으라는 건지 원. 근데도 꼭 이런 문제조차도 틀리는 애들 있어요.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1737933533 이전 1 ··· 80 81 82 83 84 85 86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