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런 뻔뻔한 시어머니. 어떤가요? 귤이 선물로 들어와서 족히6-7키로는 갖다드렸더니 보자마자 대뜸. 작은게맛있는데 작은걸 사와야지 왜큰걸사왔녜요ㅜ 무겁게 낑낑대고 들고갔더니ㅜ 아니 일단 고맙다고하는게 상식아닙니까? 자식이 사오는게당연하고 맡겨놨나요? 그러더니. 본인 이빨치료 다 끝나면 고기먹으러가자더니 ㅡ시어머니 이빨치료중일때 남편이 그랬거든요ㅡ 왜 아무말이없냐고 큰소리시네요ㅜ 저희가 고기사드리는게 당연한건가요? 왜맡겨둔것처럼 그러시는지. 옷 사다드렸더니 친정엄마한테는 싸구려사드리지말고 좋은거 사다드리래요 헐ㅜ 항상그런식이세요 머해드려도. 사다드려도. 고맙단말보단 항상 사온것에 불평불만. 자식이 돈드리고 밥사드리는건 당연하다생각. 그런다고 본인들은자식한테 머주는건없음. 가끔 반찬해서주시는거외엔. 김장다같이해서 나눠먹는거외엔. 결혼할때 돈.. 남편의 과도한 애정표현 좀 봐주세요 이문제로 계속 불화가 생기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1. 저에대한 스킨싑이요 남편은 애정표현이 서툴고 거친편이에요 주방일할때나 밥먹을때 옆에 앉아서 계속 가슴을 만져댑니다 애들이 초2/ 5 딸램인데 애덜있거나 없거나 계속 만지고 주물러대서 그때마다 하지말라고 화내도 더 하는 스타일이에요 좋아서 그러는데 왜그러냐는식이죠 2.애덜 특히 둘째한테 심한데 옷속으로 배를 만집니다 애가 싫다고 저리가라고 해도 매번 그런식이에요 결국 제가 만질때마다 싫다고 소리지르니 애가 따라한다고 더 성질낵니다 오늘아침에도 그러다가 하지말라고 애들 커가는데 싫어하는데 구지 하는이유는 뭐냐 했더니 화나서 들어가버리네요 남편의 애정표현을 받아주지않은제 잘못이 맞나요? 남편은 극단적 성격이에요 화나면 욕하고 소리지르고 애덜한테 그.. 가난한 시가 특징 1. 부부싸움이 잦다 며느리 아들앞에서도 계속함 사소한것으로도 싸움 예를 들어 차 이동할때도 왜 이쪽으로 가냐고 트집 잡음 2. 부정적인 이야기를 많이함 주식, 사업 하지 말라 외모, 몸매 공격 3. 비교하기 결론은 안 엮이는게 상책 이전 1 ··· 77 78 79 80 81 82 83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