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짜 언론 지저분한 쓰레기네요.. [단독] \"이낙연 측근, 기업서 돈 받았다\" 옵티머스 로비스트 檢진술 제목하며 기사의 사진 좀 보세요.. 누가 보면 이낙연 대표가 돈 받은줄 알겠어요.. 저렇게 지들 하고싶은말 멋대로 짓거리고 싶어 자살시켰나싶고... 이대표가 얼마나 깔게 없으면 측근 기사로 저리 기사를 써댈까요.. 지들 실력을 키울 것이지, 상대방 흠집내기에 총력을 다하네요. 너무 지저분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58387?cds=news_edit 168인데 55나갈때보다 64킬로가 더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요 제가 55였을땐 딱 날씬한 몸매였거든요 뱃살도 납작했고 지금 살쪄거 64나가고 뱃살 있어요 지금 8개월만에 이렇게 찐거거든요 얼굴은 55였을때나 64였을때나 별반 다르지 않대요. 사진 찍어서 비교해봐도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그런데 지금 제 몸 상태가 뱃살이랑 허벅지가 두꺼워져서 도저히 맘에 안들고 너무 싫은데 왜 맞선을 보러 나가면 훨씬 더 잘되는걸까요 그러니까 55킬로였을땐 남자쪽에서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확률이 80프로라고 했으면 지금은 거의 95프로고 아직 제쪽에선 맘에 드는 남자가 없어서 계속 맞선을 보는 중이라.... 보면 남자쪽에서 거의 다 맘에 들어하고 적극적인데... 이유가 뭐죠 그렇다고 딱히 가슴이 커진것도 아니고 제가 살이 찌나 빠지나 얼굴과 가슴에는 딱히 영향이 별루 없거든요 ㅠㅠ .. 82님들이 무서운가봐요 알바들이 용을 쓰니 피곤하긴 하지만 82님들이 얼마나 무서우면 이럴까 싶네요. 우리 82 파워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한번 생각하며 주말일상으로 갑니다.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