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하하하~ 윤석열이 백번 역공을 해도 꽝. 개혁이 막 꼬이는것같죠? 개혁이 너무 힘들죠? 검새들 죄다 한핏줄로 움직이는거 끓죠? 근데 더러우면 더러울수록 개혁은 힘든게 당연한것. 당연히 예상한대로 하고있구만요. 오히려 이럴꺼 예상안한분이 아마 거의 없지않나요? 국민이 끝까지 지지하고 두눈 똑바로 치켜뜨면 됩니다. 역사의 물줄기를 보면 항상 국민이 이겨왔죠^^ 35살인데 미니쿠퍼사거 싶어요 나이랑 너무 안맞나요 다들 그럴바에 비엠3시리즈 사라 소나타사라 이러는데...ㅠㅠ 내년부터 30대 후반인데 쫌 그런가요?? 사회적인식더 사실 궁금합니다 남편과 고양이 애들 둘 이제 다크니 퇴근해도 본둥만둥 오늘은 오자마자 큰애한테 야단치는데 살벌하게 말하고 집안분위기 엉망이네요 무뚝뚝하고 잔정없는 남편인데 같이 사는 고양이한테는 온갖 애정표현 다하고 내내 끌어안고 뽀뽀하고 다정하게 대하네요 나머지 식구들한테 그 반만이라도 좀 하지 하긴 고양이빼고 난 나머지 식구는 자길 존중도 안해주고 밥벌이나 해오는 사람으로 여기는줄 압니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말해도 맞벌이하는 저는 아침 굶어도 남편 아침은 꼬박꼬박 차려주는데 다정하게 잘 다녀오라고 얘기해도 묵묵부답 고양이한테는 잘자 갖다올께 온갖 인사는 다 합니다 식구들이 뭐가 그리 불만이고 짐이라고 그렇게 화나고 쎄한건지 오늘같은 날은 고양이랑 둘만 나가서 따로 살라 말하고 싶네요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