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보내나요~?
징글징글한 시가 식구들과 인연끊고싶다고
남편 에게 선언했고 알겠다 합니다.
오죽하면... 징글징글한 분들.. 제 마음의 상처가 너무 깊어서
제가 왕래 안하는건 물론이고 제 아이들도 보여드리고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본가에 갈때면 남편이 아이와 다녀옵니다.
그냥 남편 혼자 다녀왔음 하는게 제 욕심일까요
시가 안가시는분들.. 아이들은 어찌 하는지 궁금합니다 (초등이에요)
'줌마들의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감하게 퇴사 선택하신 분들 얘기 듣고싶어요 (9) | 2020.10.06 |
---|---|
강연재, "대한민국은 사실상 기독교중심의 국가였습니다" (14) | 2020.10.05 |
남편의 카톡 프사 (18) | 2020.10.04 |
민경욱이 미국 간건 괜찮은건가? kbs (13) | 2020.10.04 |
영어) cake 어플 진짜 좋지않나요?? (11) | 2020.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