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 MB는 어떻게 강남집값을 잡았을까?(펌) MB가 공급으로 강남집값을 잡았다는 말들이 많길래 검색해봤어요. 시기는 2018년의 글입니다. 작성자는 유명한 아기곰이고요. 혹시라도 넘겨짚을 분들이 있을까봐 써놓습니다. MB가 잘했다, MB가 모든 문제를 잘 해결했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미리 정치적인 색깔을 넣어서 읽을 필요는 없어요. http://naver.me/xWMB13Bo 결혼 상대로 어떤 남자가 좋을지 조언구합니다 30대 후반 노처녀입니다. 제 인생 제가 선택해야 할 문제지만 너무 답답해서 조언구하고자 글올립니다. 그러니 이런거 왜 물어보냐는 댓글은 사양해요 ㅠ 솔직히 외모 직업 객관적으로 괜찮은데 나이에 안맞는 순애보 짝사랑 이상한 연애등으로 청춘이 다 지나가고 이제 40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주변에서 아직도 소개팅을 많이 해 주시고 모임에도 많이 불러주셔서 2명 최종 후보자가 있습니다. 2명 다 3번씩 만났구요. 남자 1: 지인들 모임 합석으로 우연히 만남. 40대.초반. 강남 토박이로 강남에 자가있음. 부모님 잘사는 편. 전문직. 외모 무난함. 단점- 애 없는 돌싱. 이혼 사유는 부인쪽의 심한 종교 강요. 절대적으로 맞벌이를 원함. 가정주부는 절대 안됨. 소심한 성격이라 여자가 적극적인 것을 좋아함. .. 캠핑 동호회하시는분들 봐주세요 남편이 동호회 참석해다니고 있었어요 다 남자들이라고 하더니 부부도 있지만 혼자온 여자들도 많았더라구요 캠핑용품 구매내역을 우연히 보다보니 90만원짜리 침낭을 자기꺼하나 작은사이즈 하나 같은날 아침 저녁으로 구입했었더라구요 물론 결제카드는 그여자 카드고 그여자네 집으로 배송됐어요 물어보니 자기가 구매이력이 많아 다른사람보다 할인을 많이 받아서 까페에 올려서 아이디 공유후 그여자가 직접 산거라고 하더라구요 열받아서 그여자한테도 전화해서 확인은 했는데 영 찝찝합니다 동호회 하면 그런정보 공유해서 서로 구매하나요? 이전 1 ··· 86 87 88 89 90 91 92 ··· 20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