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식 입장에서 최고의 엄마(펌)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18769&page=2 정답 '20.1.6 6:36 PM (121.7.xxx.198) 제가 정답을 드릴께요. 아이가 유아기/ 초등학교 다닐때까지는 무조건 집에서 전업하면서 혹시나 동기간이 있더라도 나만 쳐다보고 나만 사랑하고 집안 반짝반짝 유지하고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주고 학교에 나 필요할때 언제나 달려와주고 준비물 까먹어도 걱정없고 조금 아파도 데릴러 와줄수 있는 든든한 엄마.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하는 태산같은 엄마요. 그리고 아이가 중학교에 접어들며 기적적으로 전문직으로 복직. 월 몇천씩 벌면서 내 친구들 앞에서 우리엄마 직업 얘기할때 우아..소리 듣게 해주고 나한테 용돈 팍팍 주고 필요할땐 신경써주지만 내가.. 오늘부터 뭔가 습한 느낌이 없네요 어제 저녁부터 가을같은 서늘함이 ..티셔츠도 훅파인것보다 덜 파인 라운드 입어야할 날씨 ..뭔가 바뀐거 같아요 이인영 "국민 모두 DMZ 걸으면 北당국자에 그 마음 그대로 전달" 이 장관은 4일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최 지사를 만나 “우리 국민 모두가 DMZ평화의 길을 걷기 시작하면 그 마음이 북쪽에 있는 당국자나 동포들한테도 그대로 전달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DMZ 평화의 길’ 조성·개방 사업을 소개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11/0003793143 김정은, 김여정이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면 어떡하죠?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