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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때문에 서운하네요. 취직해서 돈 잘벌어요.학교때 용돈도 많이주고 밥도 많이 해줬어요.여행가면 따로 또 주고요. 자기 엄마 아빠한테 백만원씩 드리고 저 속옷 하나를 안사주더라고요.하긴 학생때 여행 가서도 립스틱 하니를 안사오더군요. 너무 섭섭해요. 이번에 회사 관두고 유학 가요. 먼길 가는데 여비 좀 줘야할텐데 약오르네요. 공부 잘하고 똑부러진 아인데 저래요
정많고 남한테 인색하지 않은데도 인간관계 안좋은건 친구가 정많고 남한테 인색하지 않고, 도리에 어긋나는 행동도 안하고 아무튼 그런 친구인데요 인간관계가 항상 안좋게 끝나는 건 왜 그런걸까요? 본인은 인복이 없다고 결론 지어 버리던데 제가 옆에서 보니 특징이 있네요 다른 지인도 이런 스타일인데 이분은 또 주위 사람들이 많거든요 제가 봤을때 둘의 차이점은 친구는 착하고 남한테 잘하는 대신 카리스마가 없어요 뭔가 호구느낌 근데 지인은 인정많고 사람관계 좋은데 똑부러지는 카리스마가 느껴지구요 이게 정말 차이가 맞을까요?
그알 보는데 집단 정신병자들이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보는데 집단 정신병 걸린것 같아요 대체 저들은 사리판단을 못하는건가? 목사라는것도 교인들이라는것도 아니 이제는 교회다니는것들 전부가 정신병자로 보이네요 집단 광기 더이상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