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13개월 아기 너무 방치하는거 같아요 ㅠㅠ 죄책감 드네요. 밥먹이고 집안일 하면 힘들어서 혼자놀게 하거나 떼쓰면 핑크퐁좀 틀어주고 산책하고 다시 혼자놀게하고 저는 누워서 폰하게 되고 너무 너무 죄책감 드는데 힘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어린이집을 보내야할까요.. ㅜㅜ 추미애장관이 남편에게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이게 무슨 말이죠? " 나는 전화 걸은적 없고 남편에게는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점화로 물어보면 될일을 이게 뭔 궤변인지. 식물인간이거나 행방불명인가요? 그렇지않고서 못물어볼 상황이 뭔가요 까도까도 끝이없네요. 이 정부 장관들은. 국방부는 자료없다고 하더니 압수수색에서 자료 나왔답니다 거짓말이 끝도 없네요ㅡ 조국장관때와 흡사해요. 자기 자식들은 죄다 유학이고.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뉴스보다 웃겨서 뿜었습니다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http://news.v.daum.net/v/20200915115655902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검찰들이 정말 국민들과 제대로 붙고 싶나보네요. 조국2탄이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추미애장관님이 잘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의사들은 하나같이 어쩌면 현직 A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가재는 게편이라고 의사는 비난을 잘 안하지만, 정은경이 한 게 현황 브리핑밖에 더 있냐"고 비판했다. A 전문의는 이어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 마스크 중국 수출을 막았어? 염색 안한 것과 브리핑한 것, 이것 저것 갖고 K방역 영웅 민망하지"라고 부연했다. http://news.v.daum.net/v/20200914161539689 이런것도 법이라고 만드는 문재인 정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30대 초반의 신혼부부 A씨는 현재 신혼집 전세를 살고 있고 11월 중순 만기를 앞두고 있다. A씨는 내년 5월 초 전세 만료되는 집을 계약했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전세 만기일에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르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A씨가 잔금과 등기 치루기 전(11월 19일) 기존 세입자가 매도인에게 갱신청구를 요구하면 꼼짝없이 갱신요구를 받아들인 상태로 집을 승계받을 수밖에 없어 A씨의 계약대로 내년 5월 입주가 불가능해졌다. 제가 이런경우에 해당 됩니다 상식을 벗어난 거죠 갭투기꾼만 집을 살수 있게 만든거예요 이런것도 법이라고 만드는 문재인 정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30대 초반의 신혼부부 A씨는 현재 신혼집 전세를 살고 있고 11월 중순 만기를 앞두고 있다. A씨는 내년 5월 초 전세 만료되는 집을 계약했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전세 만기일에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르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A씨가 잔금과 등기 치루기 전(11월 19일) 기존 세입자가 매도인에게 갱신청구를 요구하면 꼼짝없이 갱신요구를 받아들인 상태로 집을 승계받을 수밖에 없어 A씨의 계약대로 내년 5월 입주가 불가능해졌다. 제가 이런경우에 해당 됩니다 상식을 벗어난 거죠 갭투기꾼만 집을 살수 있게 만든거예요 이런것도 법이라고 만드는 문재인 정부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30대 초반의 신혼부부 A씨는 현재 신혼집 전세를 살고 있고 11월 중순 만기를 앞두고 있다. A씨는 내년 5월 초 전세 만료되는 집을 계약했고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전세 만기일에 전세금으로 잔금을 치르기로 계약했다. 하지만 A씨가 잔금과 등기 치루기 전(11월 19일) 기존 세입자가 매도인에게 갱신청구를 요구하면 꼼짝없이 갱신요구를 받아들인 상태로 집을 승계받을 수밖에 없어 A씨의 계약대로 내년 5월 입주가 불가능해졌다. 제가 이런경우에 해당 됩니다 상식을 벗어난 거죠 갭투기꾼만 집을 살수 있게 만든거예요 예전에 무악재는 어떤 동네였나요? 사람 만나면 어디사는지부터 캐는 지인이 있는데 알고보니 무악재가 고향이래요. 제가 지방사람이라 몰라요. 예전에 어떤 동네였나요? 누가 구파발이랑 같이 묶으니 불같이 화내던데 저는 모르니 뭐가 문제인지 몰라 멍때리다가 불똥만 튀었네요. 가끔 서울이 고향인 엄마들 자기 지역 커버 나오면 재밌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ㅜㅜ 제가본 최고 부심은 여의도였네요. 처음으로 돌아가서요 무악재는 어떤 곳이였나요? [속보] 윤미향 기소…보조금 3억6천 부정수령 [속보] 검찰, 정의연 의혹 윤미향 기소…"보조금 3억6천 부정수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 남편이 악몽을 꾸면서 저를 때렸어요 한 밤중에 자다가 바위가 제 얼굴에 떨어진듯 불꽃이 일어서 깼어요 남편이 자다가 악몽을 꾸다가 제 귓싸대기를 힘껏 갈겼어요 남편을 깨웠더니 악몽을 꿨다네요 제가 옆으로 누워서 잤는지 왼쪽 눈까지 벌겋더라구요 너무너무 아팠어요 한 쪽만 벌겋게 표시 났었는데 지금은 멍은 들지 않았구요 본인은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하는데 이제 같이 자는게 두려워요 이런 병은 고칠 수 있나요? 꿈꾸면서 평상시에는 안하는 욕도 할 때도 있어요 병원에 간다면 무슨과로 가서 검사하나요? 같이 자는게 두려워요 혹시 도움 주실 분 안계신가요?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