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늦어도 내년 1~2월에는 백신 맞아야하지 않나요? 오늘 또 수도권 2단계 격상이라 다시 마스크 일상화....다담주는 수능인데 불쌍한 아이들은 독서실가는것도 조심... 미국이 내달 11일부터 백신 접종해서 내년 5월 전국민 면역화한다는데 우린 좀 상황보면서 적어도 내년 1~2월에는 맞기 시작해야하지 않나요? 우린 인구도 적으니 그때부터 맞으면 적어도 내년 봄엔 좀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설마 백신 확보 못해서 우린 중국애들이 얼치기로 만들어낸거나 맞는거 아닐까 공포스러워요. 베트남과 대만도 화이자 등 거 확보했다는데 우린 그냥 여러군데 겨주고 있단 소리만 ...... 제발 백신만큼은 좀 선제적으로 선진국것을 맞을수 있게 대응했으면합니다... 맞선 주선 고민 신상을 언급했기 때문에 원글을 지웁니다. 늦은 시간에 조언 감사드립니다. 참... 아이 가졌다는 말에 축하가 안 되네요. 아이 가진 지인의 소식에 어쩐지 기분이 가라앉네요.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아이를 갖고는 싶지만 한편으로는 그 책임감이 두려운 저. 이러고 편하게 반쯤 공허한 채로 살아가겠지요. 유재석 아버지가 서울대 나오시고 마니커 창업주라고 하네요 다들 아셨나요? 중앙이 웬일??문재인 대통령을 칭찬했네요 ㅎㅎㅎ 중앙일보 기사 요약 日스가 콕 짚어 "반갑습니다"..참모진 당황케한 文 외교센스 ~~스가, 트럼프, 리커창과의 일화를 소개하며 천재적인 외교 센스라 칭찬, ~~ 이번 바이든 당선자와의 통화에서 ~~ 아일랜드 후손 바이든에겐 아일랜드 시로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통화를 하면서는 과거에 선물받은 시집의 시구(詩句)를 떠올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에서) 셰이머스 히니의 시구를 인용했다. ‘역사는 말한다’라는 대목으로 시작되는 시인데, 이 부분을 대통령이 인용하면서 축하를 했다”고 말했다. ~이 시집은 작년 12월 방한한 록밴드 U2의 리더 보노에게 받은 것, ~~~바이든은 아일랜드 이민자의 후손으로 히니의 시를 외울 정도로 좋아한다고 한.. 미군, 미대선 투표데이터 복구 성공소식에 바이든 경악! 서버 복구 끝 어떻게 부정투표를 저질렀는지를.....프로그램 조작한 순서 그대로, 모든 기록을 확보했다는 의미!! https://www.youtube.com/watch?v=bUj2PFPJBwA&feature=share 82남자회원 은근히 많은거 같아요. 특히 정치얘기하는 사람들요. 말투보면 특유의 느낌이 있어요. 거칠고 험악한... 전 여기는 여자가 거의다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아닌거 같아요 코로나 무증상자는 끝없이 감염시키나요? 코로나 무증상자라 본인이 감염된지도 모른다면 죽을때까지 감염시키며 사는 건가요? 아니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시간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나요? 이 경우 몸 속에 항체가 형성된건가요? 제주도 혼자 여행 얼마 전 퇴직하고 당분간 시간이 아주 많을듯해요. 제주도는 대학 때 가보고 이십 년 동안 못 가봤어요. 많이 바쁘기도 했고 여행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서.. 때가 때인 만큼 조심해야 하기도 하지만 답답한 마음을 좀 풀고 싶기도 하고 한 3박 4일 혼자 여행을 가고 싶어요. 좀 편안하고 안락한 곳에서 묵고 차는 렌트해서 다니려 하는데 쾌적한 숙소랑 추천할 만한 곳들 좀 부탁 드립니다^^ 엄마 사람의 아동 학대 방법 엄마라는 여자와 인연 끊은지 몇 년 됐어요. 자신에게만 관심 있는 사람이고 자식은 겨우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 먹이며 정서적,물질적 학대를 했죠. 내가 뭐 먹고 싶은게 생겨요. 엄마라는 여자한테 말해요. 뭐가 먹고 싶다. 만두나 동그랑땡처럼 당시에 직접 만들어야 하는건 10년을 졸라도 안해줘요. 결혼해서 독립할때까지 결국 못먹었어요. 소풍때 김밥도 못싸가고 맨밥에 김치 싸갔네요. 불고기나 갈비, 치킨처럼 단가가 센 요리도 절대 안해주고 안사줘요. 엄마라는 여자가 해줬던건 오로지 비빔국수 밖에 없네요. 밥에 반찬이라곤 시어빠진 김치 밖에 없었는데 그나마 비빔국수는 참 맛있었네요. 엄마라는 여자의 학대 방법은요... 번데기가 먹고 싶다 하니 저를 인천부터 용산청과시장까지 데리고 가서 번데기를 한 봉지 삽니다...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