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뉴질랜드 부동산 급등 이번 정부에 두배 지난 정부에 두배 지지난 정부에 두배 올랐다고 하네요. 지역에 따라 달라보이네요. 많이 오른 곳이 저런 거 같은데. 한동안 대출규제 풀어주니 너도나도 집 산다고 해서 집값 계속 오르고 있어서 급기야는 며칠 전에 작은 은행이 자기네는 대출규제하겠다고 선포. 정부에서 대출 규제 어렵게 하도록 안해줘서 너도나도 대출받아 빚이 늘어나니 작은 은행이 먼저 실시. 이 은행 따라서 다른 큰 은행도 대출규제 들어갔네요. 하지만 미리 대출 승인한 것들이 이미 많다고. 이러면 첫 집 살려고 하는 사람들도 힘들게 되는 건 마찬가지일건데... 투자자들도 줄어들긴 하겠지만. 어디나 집 없는 사람들이 집 사기는 쉽지 않아요. 각 정부는 그걸 해결할려고 고민하고 있는거고요. 51세입니다 키 161이구요 체중 오늘 아침 재보니 정확히 50로네여... 뭐 그냥 정싱체중에서 조금 날씬한편 정도인데 보는사람마다 너무 말랐다고해요 절대 50키로까지 안보인다고요... 근데 건강검진하니 복부비만으로 나오네요 배가 엄청 나온것도 아닌데 왜이럴끼요 1주택자 상속세 비상 http://news.v.daum.net/v/20201115152006476 14억5000만원 주택자가 사망하면 상속세 5571만원이 부과된다. 배우자가 없거나 동시 사망한 경우 자녀들에 부과되는 상속세는 약 2억2698만원에 달한다. 서울 아파트는 10~20억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이젠 하다하다 이민자들 몰려들어 세계에서 집값 최고로 폭등한 베를린 10억 예를 들며 이 가격이 적정가라는 주장까지 나오네요. 이 가격이 적정가 되려면 우리나라 국민 소득 두배반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보유세로 1000만원 이상 내는거 부담없어야 하고요. 지금 우리나라 국민 소득 겨우 3000만원 이에요. 소득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집값이라고요!!! 부동산 단톡방으로 다 까발려짐.jpg 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5587055 여기서 글다는 사람들과 글이 거의 똑같죠? 이거 왜 이렇게 조용해요?"몸한번주면 공천" http://news.v.daum.net/v/20201114122101532 "몸 한번 주면 공천" 대구 달서구의회 성희롱 논란(종합) 국민의힘 소속 남성 구의원 발언 "좀 덮어달라" 전화로 2차 가해 여성의원들 사퇴 촉구 기자회견 포털대문에 뜨지도 않고 티비뉴스도 조용~ 이수정은 왜 조용하며 여성단체는? 국짐이 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나봐요? 고독살 들어보셨나요? 저희 큰 아이가 20대 초반인데 아직까지 남자 한번 안사겨봤고 친구도 아예 없습니다. 가족중에서도 저랑 제일 친하고 동생하고도 아빠하고도 데면데면 해요. 잔정이 전혀 없는 타입이에요. 며칠전 둘이 점을 보러 갔는데 제 아이를 보자마자 점보시는 분이 고독살이 있네라고 하시면서 성격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네요. 어릴 때부터 저는 큰 아이의 이런 차가운 성격 때문에 고민이 참 많았어요. 이 고독살만 풀어주면 정말 대박인 인생을 산다고 하는데 어찌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별로 비용은 비싸지 않다고 하셨어요. 얼굴도 이쁘장한데 금전운 출세운 건강운 다 좋은 반면 고독하다니 넘 슬퍼서요... 베이징 ‘짝퉁’ 올림픽‥소수민족 애들도 가짜 https://www.google.co.kr/amp/s/www.hankyung.com/sports/amp/200808160694a 저 사진속 애들 다 한족 애들임. 역시나 짱 깨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도응답된 일 있어요? 종교를 떠나 간절하게 기도해서 이뤄진 일 있나요 ? 옛날에 냉수떠다가 빌기도 했죠. 우연이든 아니든 신에게 빌어서 기도가 응답된 일 있으면 말해주세요. 열심히 기도하고 싶어요. 이 옷은 절대 안입는다 있으세요? 전 호피무늬 옷이요. 아줌마 패션의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누가 입어도 싼티나고 저급해보여요.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61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