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가진 지인의 소식에 어쩐지 기분이 가라앉네요.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편. 아이를 갖고는 싶지만 한편으로는 그 책임감이 두려운 저.
이러고 편하게 반쯤 공허한 채로 살아가겠지요.
'줌마들의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어도 내년 1~2월에는 백신 맞아야하지 않나요? (22) | 2020.11.23 |
---|---|
맞선 주선 고민 (41) | 2020.11.23 |
유재석 아버지가 서울대 나오시고 (31) | 2020.11.22 |
중앙이 웬일??문재인 대통령을 칭찬했네요 ㅎㅎㅎ (16) | 2020.11.22 |
미군, 미대선 투표데이터 복구 성공소식에 바이든 경악! (18) | 202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