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607)
입 연 남인순, "연락했지만 피소사실 유출은 아냐" 이제야 입 연 남인순, "연락했지만 피소사실 유출은 아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서울시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약 1주일 만에 입장을 밝혔다. 임순영 당시 서울시 젠더특보에게 연락을 한 것은 맞지만 피소사실을 유출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ㅡㅡㅡ 남인순 " 연락은 했지만 유출은 아냐" 그게 유출이지ㅉ
식탁 원목이냐 세라믹이냐 몸테크 20년하고 내집마련해서 입주해요. 신혼때 산 허접한 식탁 바꿀건데요 눈빠지게 검색중인데 원목이냐 세라믹이냐로 고민이에요 취향은 원목인데요, 관리가 걱정이에요. 삼시세끼 집밥먹는 스타일이라 김치도 먹고 찌개도 먹어요 원목 더러워지면 김치색 안빠지지 않을까요? 아니면 스크레치 나면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은데요 관리면에서는 세라믹식탁을 살까요? 편하게 쓸수 있다고해서요 한번사면 또 십년은 쓸거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려요!
자연인 출연료가 50만원 밖에 안되는군요. 재미로 보세요. 자연인들에게도 한 500만원 주는줄 알았어요. -윤택 회당 700만원(2박3일,한달에2회,총4박6일촬영) -이승윤 회당 500만원(2박3일,한달에2회,총4박6일촬영) -자연인 50만원 (2박3일) 지상파 탑급 연예인들은 진짜 장난아니게 벌겠네요.
애 데리고 다니며 미니 스커트는 좀 아닐까요? 30대 초반이고 애가 4살인데 더 나이 들기전에 입고 싶은거 맘껏 입고싶어서요 다이어트도 해서 167에 52킬로 유지중인데 날씨 풀리면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고 싶은데 애랑 다니며 애엄마가 그런 차림이면 눈살 찌푸려지나요? 야한 스타일 미니스커트 아니고 그냥 에이라인스커트요.
시부모는 언제부터 모시나요? 결혼고민 40대 늦은 결혼 생각하는데, 결혼 후 시부모 모실 것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서요, 대부분 시부모 몇살쯤 되면 아프시기 시작하셔서 모셔야 하나요? 결혼 후 바로 시부모 모셔야 하는지,, 다른 분들 어떠신지, 시댁 스트레스가 어느정도 되시는지 알고싶네요,.
김한정 "MB·朴 사면, 文대통령의 결단…연초 회견서 답할 것"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0276550?sid=100 [서울=뉴시스] 윤해리 기자 =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론과 관련해 "본질적으로 문 대통령의 결단"이라며 "이달 중순 이후에 기자회견에서 국민통합 등 국민적 논란에 대해 말씀이 있으실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김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면 자체가 부적절하고 국민 정서와 배치된다는 의견과 지금 이 시점에서 방식이 맞냐는 신중론이 있다. 두 가지 다 맞지만 해야 될 일은 해야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면발언이후로 김한정은 맨날 인터뷰 하네요. 짐은 문대통령이 다 짊어지네요ㅠ 사면이..
펜트 유진 연기는 정말 못 봐주겠네요 유진역이 입체적이라 연기하기 힘든 역할인거죠? 좀 연기력되는 배우 좀 쓰지 심수련역이야 분위기 적당히 맞추면 되는데 다각도 변화는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데 유진이 맡기엔 너무 버거운 역이네요 좀 주제를알지 잼있게 보고있는데 볼때마다 눈에 가시네요
정인이 상태 안좋은데도 굳이 전날 어린이집 보낸이유... 정인이 상태가 그 정도였음 아마 그 두 부부도 알았을거에요. 그럼에도 굳이 그날 보냈다는건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죽길 바랬을 가능성이 크다구요. 아이 죽고 변호사 선임해서 제일 먼저 한일이 어린이집 cctv조사했던거였어요. 파도파도 안나오니 변호사가 사임했구요. 이 미친것들한테는 설마라는게 없는것 같네요.
형제간 부조 남편 저 양가에서 둘다 막내라 시누나 언니 다들 나이가 많아요 저희 결혼후 조카들 결혼하기 시작해서 한 20년 10년전에 저희가 부조를 50만원 정도씩 했다면 이번 저희 자식이 결혼을 했는데 저희나 남편쪽이나 형님 본인들은 부조를 안하거나 20만원쯤 하고 그 자식들이 10만원 20만원 해서 다들 50만원으로 맞춘듯한 기분이 드네요 보통 이렇게 하나요? 그러면 저희는 조카들의 경조사가 있을때는 빚갚는 기분이 들거 같네요 양쪽 조카들이 30명쯤 돼서 부조가 오가는 액수는 많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언니나 형님이 아직 정정하고 돈이 궁하지는 않은데 부조를 안하거나 20씩 한게 좀 서운하네요
제가 나쁜걸까요 남편이 누나넷에 막내에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근데 자잘한 심부름을 참 많이 시키세요 뭐 시댁 어르신 관련 심부름은 시켜도 상관없어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가끔 집 뭐 고장나면 봐달라거나 전등 가는거, 매형 시계줄 가는거, 매형 차 와이어 교체 해달라고 하시는거 등.....이런거 남편한테 언제까지 이렇게 다닐꺼야? 할아버지 되도 그럴꺼야? 하니 아니 그러진 않겠지 하는데 남편이 워낙 순하고 손재주도 좋긴 해요. 그래도 속상해서요ㅠㅠㅜ 제가 나쁜거에요? 이상한거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