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복여상 들어보신 적 있으세요? 경복 여자 상업고등학교라고 예전 80년대에는 서초동에 있었다는 고등학교더라구요 혹시 정확하게 어디 있었는지 아시는 분 있으세요? 번지수가 옛날거라 달라졌는지 검색해도 안뜨네요. 서초 1동이었다는건 확실한데 그 위치가 지금 어디 쯤인지. 그리고 80년대 경복여상이 서울여상, 성동여상과 함께 3대 여상이었다는데 사실인지요? 급하게 확인할 일이 좀 생겨서요. 며칠전 여배우 하나님께 감사 어쩌고 하던 기독교 이름 가진 여배우 수상 소감 말이에요. 기독교 아닌 사람은 되게 불편하거든요. 공중파 다 국민 세금인데 왜 다른 사람 생각 안 하고 자기 종교색을 그렇게 막 드러내는지 모르겠어요. 불교 믿는 배우가 수상 소감에 부처님 운운하는 거 본 적 없고 찬주교 믿는 배우가 성모 찾는 거 본 적 없거든요. 진짜 나만이 구원 받고 나만이 신의 축복을 받아서 너무 감사한 거 알겠는데요. 제발 남들 앞에서 그러지 좀 말죠. 그 글에 얼마나 교인들이 그 말도 못하냐고 난리를 치던지.. 글 지웠더라구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아동 학대 이슈에는 또 말이 쏙 들어 갔네요. 왜 이럴 때는 기독교인 거 말 안 해요? 구원 받으시는 분들이. 이낙연 민주당쪽 인물 아니었죠? 문통이 총리로 들일때부터 . 잠시 착각할 뻔 했네요. 그 색깔 어디 안가죠. 이낙연이 똥볼을 찬게 아니라 원래 그랬던거. 백신이다 코로나다 바쁘게 정부 물어뜯기 해야되는데. 알바들 조용하네요. 오늘 확진자 600명대 나왔네요! http://news.v.daum.net/v/20210103103929484 23일만에 600명대..거리두기·5인이상 모임 전면금지 효과 주목(종합) —- 검사수는 질본에서 가져왔어요. 칠만 사천건..연휴에 엄청난 검사량이네요. ○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8,04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232건(확진자 8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272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총 657명이다. 그알 양부모신상이래요 양쪽 조부모 둘다 목사 친정모 어린이집 남편 직장 cbs행정직 부부는 한동대cc 입양은 목동에 청약때문에 한거라는 얘기가 있네요 엄마아빠할아버지할머니 다 돌아가시면 돈주는 사람없고 너혼자살아야돼... 남편이 아들 혼내면서하는 말인데 전 끼어들고 있지않지만.. 미치겠네요.. 저런말 들어도 되나요... 오늘 여기저기 잔소리듣는 애들 너무 많으네요... 우리 강아지가 배위에 누워있어요 아 밥먹으러 가야하는데 못일어나겠네;;; 민주당 분열로 박이 사면 소식이 윤 탄핵이니 전부 집어삼키고 민주당 계파 분열이 본격적으로 나오네요 강성파의 윤 탄핵설 묻힘 어설픈 부자가 벤츠, BMW타지요. 진짜부자는... 진짜 부자는 에쿠스, 제네시스, 벤츠S, 롤스, 벤틀리 탑니다. 에쿠스, 제네시스 의외죠???ㅋㅋㅋ 진짜 부자중 에쿠스 , 제네시스 타는사람 많습니다. 어설픈 부자들이 벤츠(S아래급), BMW 타지요. 집에 연기 나서 음식하기 싫어요 아파트 거실 넓고 판상형이에요. 부엌에서 요리하면 환풍기 돌려도 냄새가 차고 연기가 나요. 다른 때는 앞뒤 베란다 열면 환기가 됐는데 겨울이니 칼바람이 들이쳐서 음식하기가 겁나요. 문 열고 나면 추워서 죽겠고요 ㅜㅜ 고기 요리 하면 연기가 자욱해서 눈이 따갑고요. 다들 어떻게 요리하고 사시나요?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