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초, 송파 사우나 코로나 감염 ㅠㅠ 반포 ㅈㅇ 아파트 사우나라네요. ㅠㅠ 송파도 사우나...도대체 이 와중에 사우나를 왜가는거에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너그러워진다던데.. 동의하시나요..? 우리 아이를 보면 참 착해요 용서를 잘해요 미워할일도 별로 없고.. 아니 없고 그냥 속없이 헤헤 거려요 약간 과장해서 생불이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근데 전 아니네요 용서가 잘 안되요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너그러워 진다던데 전 나이가 들수록 마음이 좁아지는 느낌이에요 받은거 꼭 복수해주고 싶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결혼했는데 갑자기 시부모 이혼한다면 어쩌나요? 친한동생이 결혼했는데 한달도 안되서 시부모가 이혼하신데요 결혼전에 아무말 없다 갑자기요 이것도 사기 결혼 아닌가요? 이전 1 ··· 89 90 91 92 93 94 95 ··· 20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