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신혜는 의외로 사생활을 모르죠? 컴퓨터미인 한 시대를 휩쓸고 간 미인에 대스타인데요. 의외로 사생활은 잘 안알려진거 같아요. 취미가 뭔지 뭘 좋아하는지. 이혼하고 딸 하나 있다는 것만 빼곤 인터뷰를 안해서 그런지 성격이고 뭐고 아무 것도 안 알려진 것 같아요. 가족관계도 형제가 있는지, 학창시절은 어땠는지.. 아래 마카롱 여사님 유튭에 황신혜한테 배운 요리가 나와서 으응? 그 황신혜가 이 황신혜? 놀랐거든요. 요리를 잘하나봐요. 정부, 조건부로 전공의 코로나19 투입할 계획 없다 http://news.v.daum.net/v/20201215191131390?x_trkm=t 전공의 "코로나19 투입, 우리가 노예냐" VS 정부 "그런 계획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방역에 전공의 투입 방안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우리가 노예냐”며 반발했다. 이에 정부는 전공의 코로나19 활용 계획이 없으며, 그런 입장을 의료진에게 제시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15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전략기획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백브리핑에서 “전공의를 (코로나19 방역 현장에) 긴급 투입할 생각이 없고 계획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또 손 반장은 “의료계 간담회 과정에서 12월~내년 1월 전공의 시험이 예정돼 있고 기존.. 자사고 떨어졌는데요. 강남 여고 자사고 떨어졌는데 딸이 너무 절망합니다. 경쟁율이 높지않아 몇명 안떨어지는데 그래서 애가 더 힘들어하네요ㅠ 옆동네 일반여고 가야할 듯 한데요. 너무 가기싫다고 울면서 애가 벌써부터 편입 얘기를합니다. 일반고냐 자사고냐 원서쓸때부터 제가 고민많이 했는데 입시에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아이는 중상위예요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