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침대에 이불 덮어놓지 말라는 남편 매사 간섭인데요 침대에 이불정리 해놓으면 흐트러놓고 나갑니다. 밤새 매트리스에 땀이 차니까 이불 덮어 놓지 말라는데 저는 정리를 안해놓으면 찝찝해서요. 뭐가 맞나요?? 정의당 "추미애, 아들 일에 나섰다면 그 자체가 위력 행사...적극 소명해야" 정의당 "추미애, 아들 일에 나섰다면 그 자체가 위력 행사...적극 소명해야" http://n.news.naver.com/article/052/0001488912 정의당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나날이 커지고 있는 아들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제는 아들의 특혜를 받았는지가 아니라 추 장관 측이 보이지 않는 위력을 행사했는지라며, 아들의 거취와 휴가를 두고 나섰다면 그 자체만으로 부당한 압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아들의 휴가 등과 관련해 가능한지 절차만 알아봤다는 말은 결국 가능하면 해달라는 청탁과 다르지 않다며, 추 장관의 소명 작업에 민주당도 함께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즘의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단상..txt 최근들어 지인들에게 투자권유를 엄청 듣습니다. 많은 얘기를 들어주고 또 나누고 하는데 지금은 계속된 양적완화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처럼 보여요. 주식하는 지인들에겐 빨리 이 종목 들어가, 여기 안들어가면 바보래, 지금 주식 안하는 사람 진짜 멍청한 사람들이야. 이 좋은 시기에 말이야. 대출 끌어모아서 인생역전할 시기야. 미국 주식은 달라 부동산하는 지인들에겐 어차피 부동산은 우상향해. 무주택자는 답이 없는거야. 언제든 지금이 가장 저점이야 투자 적기. 무조건 풀대출로 사야지 근데 전 현재도 굴리고 있는 주식 12년차, 부동산은 최근 2채중 1채 정리하고 똘똘한 한채 가지고 있는 투자자입니다. 물론 의견에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최근에 뛰어든 불나방들이 꼭 지금의 시장을 보고 모든 시장을 경험한 것처럼 단정.. 이전 1 ··· 155 156 157 158 159 160 161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