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은 성년 되면 독립시키는 집 정말 많군요. 제 주변이 특이한 건지... 같은 지역에서 대학이나 직장을 다녀도 다 내보냈더군요. 중고등 때부터 성인 되면 독립하는 거라 교육시키고 때되면 실행에 옮기고요. 재미있는 건... 아이들이 대학입시 치른 후 쯤에는 당연한 소리 하냐는 듯 나가라 하면 땡큐라는 식으로 큰소리 떵떵치다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립하라는 말에 대꾸가 적어진다는군요.ㅋㅋ 집에 같이 살면 연애도 자유롭게 못해서 제 때 결혼도 못한다는 것도 이유로 꼽기도 하던데... 부모들이 많이 개방된 것도 놀랍고요. 아이가 일년 기숙사에 사는 것도 걱정이 되고 안절부절 그랬는데... 저만 옛날 사람인가 싶고 그렇군요. ㅎㅎ 윤서인 경사났어요 광복회에서 독립운동가 모욕 명예훼손으로 윤서인 고소했는데 배상청구액이 802억원. 인지대만 3억 가까이. 일본 귀화도 못하는게, 명예훼손 전과가 있어서 일본도 손절했다네요, 꼬소하다 ㅎㅎㅎ. 법정에서 배상하라고 판결나면 떡 돌릴까봐요 ㅎㅎㅎ. 베충이 형제들이 윤서인 도와주겠죠? 십시일반으로? 갸들도 의리는 있을거 아닌가요? ㅎㅎㅎ 유미 드레스 ㅎㅎㅎ 오프숄더 드레스?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