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된다고 개난리치던것들 지금 생각해보면 맞는거였죠. 누가 개난리를 치느냐를 보면 알지요. 가진자가 개난리를 치는거냐. 없는자가 개난리를 치는거냐. 가진자, 기득권,특히 미통당이 개난리를 친거면 후에 좋은 정책이었던걸로 판명나겠지요. 의약분업,김대중시절의 전국민 의료보험 강제실시. 이때 누가 안된다고 개난리를 쳤나요? 그냥 역사가 후세가 평가해주는걸로 해요. 확진자 수 예상 이상일듯 대부분 증상 없어서 검사안해서 그렇지 만약 전국민 검사하면(실현 불가능하겠지만) 진짜 확진자 많을듯 해요. 십여년전 신종플루 유행할때 저희 아이들 유치원생이었는데 아주 경미한 감기 증상으로 그냥 약 타러 병원 갔다가 의사가 무조건 검사해야 된다고 해서 했더니 둘 다 양성... 코로나도 그런 경우 엄청 많을거 같은 느낌... 새끼 고양이를 줏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공원에서 새끼고양이를 줏어서 데려왔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공원에 쥐도 많고, 파리 모기들도 많은데서 애기가 혼자 있어서 먹는걸로 꼬셔서 잡아서 데려왔는데요. 오는 길에 병원 들려서 바르는 구충제 하고 귀도 닦고 왔고요. 한 2-3개월 됐다는데... 약발라서 목욕은 안된다고해서 케이지에 가둬놨어요. 얘 밥을 뭘 줘야 하나요? 편의점에서 파는 캔 먹여도 될까요? 아님 닭가슴살 삶아주면 될까요? 물도 줘야 할 것 같은데 그럼 뛰쳐나올것 같고... 저희 강아지가 고양이보고 너무 무서워해서 지금 케이지에 가둬놓고 있거든요. 먹을거랑 이것저것 다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새끼고 치즈(?)냥이 입니다. 남자애래요. 생긴건 진짜 작고 귀여워요. 임보 가능하신 분들도 알려주세요. ㅠㅠ 흑흑 애기 .. 예수는 남의 나라 사막 잡신인데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부흥하게 되었나요? 신토불이라고 차라리 토속신앙을 부흥시키고 수출하는게 낫지 않나요? 무당,서낭당,굿,작두타기,점봐주기 등 관련 컨텐츠,굿즈도 수출하고요 k- 종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상황을 정부가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 같아요 신천지때 대구도 피씨방 노래방같은 곳 영업정지시키진 않았던 것 같은데요 자발적으로 어차피 손님없으니 업주가 닫는 경우야 있었겠지만요 예배 미사들 비대면도 그 당시는 권고였고 자발적으로 하라고 유도하는 정도였고 상황이 심각하니 성당 절은 종교행사중지하고 일부교회들도 동참한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엔 권고가 아니네요 하긴 수도권인구는 인구의 절반이니 여기서 더 번지면 신천지쯤은 그냥 애교였던 상황이 올 수도 있단 생각 저도 드니까요 인구밀집도가 비교가 안 되죠 인구수도 넘 많고요 재난문자 끊임없이 오는데 이렇게 많이 온 적은 지금껏 없었네요 며칠 사이 스무명이 넘어요 성북구청 홈피 들어가봤더니 오십몇번부터 구십몇번까지가 그 교회 관련이더군요 역학조사 다 하기도 버거워보이는 숫자더군요 그러다가 역학조사에 구멍 생.. 접시 어느브랜드일까요 http://www.instagram.com/p/CDVIu5OpWgd/?igshid=1l1py58n2izuh 이접시를 갖구싶은데 브랜드일까요?~ 여쭤봤더니 백화점지하행사매대에서 사신것만기억하시고브랜드는 잘 모르시겠대요 우리 회원님들 아시는분계실까여~~ 속보) 8.15 광화문 불법집회 신청인은 미통당 민경욱 http://www.ddanzi.com/free/638523698 오늘부터 서울경기 피씨방 영업정지라네요ㅠㅠ 피씨방 영업정지랍니다. 노래방, 술집, 식당까지 다 문닫을 수도 있겠네요. 학교도 확진자가 나오고..휴 ㅠㅠ 가뜩이나 어려운데 자영업자들 다 죽겠어요 이러다가. 망할것들 진짜. 이래놓고 경제 망했다고 뒤집어 씌우겠지..!!!!아오!!!! 고양이 입양 4일째 고딩 아들이 고양이 전사들 전 시리즈를 초등 4학년때쯤 부터 몇년에 걸쳐 읽으며 그때부터 고양이 키우고 싶다고 가볍게 의견 표출 나는 어릴 적부터 반려동물 키워본 적 없고 강아지도 아닌 고양이라 더 생각없었음 어린 아들도 의견 표출 후 별다른 땡깡 없이 반대의견 받아들임 위의 일들이 몇년간 끊임없이 반복되다 3주전 뜬금없이 또 고양이를 키우게 해주면 자신의 스승과도 같은 유튭과 정신적 지주랄 수 있는 게임을 삭제하겠다며 극딜시도 가족회의 1차 소집 아빠생각은 고양이를 키운다해서 게임을 안한다는건 그저 질풍노도 사춘기소년의 개구라같은거라며 라떼는 말이야 양치는 개를 키우다 무지개다리 건너보내며 무지 아팠다며 자기인생에 반려동물은 더이상 없다고 선포 어린 동생은 그저 뭐라도 들어오면 좋겠다싶어 눈치만 보고 .. 감염사례 중 손으로 감염된 사례도 있었나요? 대면하거나 같은 공간에 있어서 호흡기로 바로 감염된거 말구요 확진자가 다녀간 곳에 손으로 만져서 감염된 사례도 나온게 있었나요? 즉, 확진자가 먼저 다녀가고 그 이후에 가서 감염된 사례가 있었을까요? 이전 1 ··· 56 57 58 59 60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