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가의 귀인.. 저 익명빌려 글 적어봅니다.. 결혼 생활 10년차인데.. 진짜 시가 를 보면 사기꾼들 같아요.. 남편 속여 빚 받은 부모나.. 형 보험금 떼먹은 동생이나.. 그동안 살아온 것을 보면 그냥 다 사기꾼들 같더라고요.. 저희 힘들게 살때는 한번 도와준적 없는 분들.. 근데 이번에 시누이 결혼 했는데 그 남편이 이 시가를 다 도와주네요. 동생들 사업도 도와주고 아무 것도 없는 시가도 도와주고요. 저야 감사한 일인데. 이렇게도 되는 귀인이 돕는구나.. 제가 그동안 속상한 마음 많아서 좀 힘들엇는데 이렇게 좋은 일들이 생기면 사람들도 마음이 좋게 변하나요? 펑 할수도 있습니다. 입술 튼 데에 강력한 것 뭐 있을까요. 수년간 쓰던 챕스틱 민트가 발라도 효과가 없어요. 바를때 뿐 금방 돌아가요. 바르면 계속 보드라운 것 좀 추천해주세요. 징계위 "尹 요청한 징계위원 기피·기일변경 모두 기각"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3985206625997208&mediaCodeNo=257&Ou... 법무부 통해 오후 현재 심의절차 경과 밝혀 "尹 기피한 위원 4명 중 3명 기각·1명 스스로 회피" 尹 감찰기록 열람·등사 및 秋 심의기일 지정 지적 기일연기 또는 재지정 요청했지만 이 역시 기각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