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비고3 대입 대비컨설팅 어떨까요? 내신이 5등급이라 수시로 안가고 정시로 가겠다는데 공부하는걸 보면 학습량이 진짜 너무 적어요 수학은 모의고사 1등급도 나오는데 학원 안다니고 인강으로 공부하겠대서 속이 탑니다 컨설팅 받아보면 좀 도움이 될런지 기숙학원이라도 보내야할지ㅜㅜ 답답해요 저나 남편이나 요즘 수능이나 대입제도에 대해 무지한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할지 모르겠어요 굴만 먹으면 배탈ㅡ나만 두 식구인데 굴요리만 먹으면 저만 급ㅅㅅ합니다. 저도 예전엔 굴 킬러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 먹었었는데 작년부터 굴만 먹으면 곧바로 급배탈. 오늘 점심에 굴무침 안먹으려다가 딱 두 젓가락 먹고는 외출 후 죽음 직전을 경험했네요. 화장실 찾느라 식은땀 질질.. 다른 한 사람은 괜찮아요. 참 위대한 위를 가졌는지. 앞으로 남은 생에 굴은 싹 지우렵니다. 주식하면서 같은 패턴 반복하는 사람 특징 처음 시작은 우량주 장기투자 한다면서 무거운 움직임과 조정,횡보기간 견디다못해 손절하고 주위에 이 종목으로 돈벌었다 소문난 가볍고 저렴한 종목 사러감 필시 고점에 들어갔을 확률 높음 물려서 또다시 횡보, 조정 시작 다시 손절하거나 혹은 본전에 팔고 다른 소문난 가벼운 종목 사러감 그러는 사이 손절한 종목 횡보, 조정 끝나고 시세분출 시작 아이고 좀만 더 기다릴 걸 내 팔자야 후회로 가슴을 침 이런 패턴 계속 반복하는 사람들.. 주위에 있는데요. 엉덩이 가볍게하지 말고 진득하게 기다려라 백 번 말을 해줘도 안들어요. 판단력 날카롭지 않고 진득한 인내심 없어요. 귀가 너무 가벼워 소문에 혹하고 이슈가 악재로 작용할지 호재로 작용할지 수많은 정보 분간해낼 재간이 부족해요. 이런 역대급 상승장에 이런 패턴으로 ..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