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13개월 아기 너무 방치하는거 같아요 ㅠㅠ 죄책감 드네요. 밥먹이고 집안일 하면 힘들어서 혼자놀게 하거나 떼쓰면 핑크퐁좀 틀어주고 산책하고 다시 혼자놀게하고 저는 누워서 폰하게 되고 너무 너무 죄책감 드는데 힘은 없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어린이집을 보내야할까요.. ㅜㅜ 추미애장관이 남편에게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이게 무슨 말이죠? " 나는 전화 걸은적 없고 남편에게는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점화로 물어보면 될일을 이게 뭔 궤변인지. 식물인간이거나 행방불명인가요? 그렇지않고서 못물어볼 상황이 뭔가요 까도까도 끝이없네요. 이 정부 장관들은. 국방부는 자료없다고 하더니 압수수색에서 자료 나왔답니다 거짓말이 끝도 없네요ㅡ 조국장관때와 흡사해요. 자기 자식들은 죄다 유학이고.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뉴스보다 웃겨서 뿜었습니다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http://news.v.daum.net/v/20200915115655902 검찰, 추미애 아들 '특혜휴가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검찰들이 정말 국민들과 제대로 붙고 싶나보네요. 조국2탄이라고밖에 볼 수 없네요 추미애장관님이 잘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이전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