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춘기록 기레기 녀 ㄴ 아, 정말 패고싶네요.. 짜증나..-.- 청첩장 등기로 보내는거 맞나요? 학교 후배가 결혼하는데 그냥 모바일로 보내래도 부득부득 그건 예의가 아니라면서 주소를 받아갔어요. 근데 이걸 등기로 보내네요?? 제가 이 청첩장울 굳이 등기로까지 받아야 하나요? 아우 귀찮아;;;; 그알 윤상엽씨 누나가 청원 올렸네요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h3gb82 동의 눌렀는데 참 안타깝네요. 어찌 그리 순진무구하게 조종 당하고 장기까지 팔아서 주고싶을만큼 절박했을지.. 방송이후 유족측 얘기 올라온거보니 더 충격적인것들이 많다는데 2탄 취재해주었음 합니다. 더이상 순수한 사람이 악랄하고 치밀한 계획에 고통받다 죽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해요. 세상에 나쁜 사람들도 참 많지만 이해할수없게 순진한 사람들도 많아요. 제 주변에도 당하고 당해도 계속 믿으면서 힘들어하는 사람 있어서 어떤 심리상태인지 짐작되는데 자기 의지로 뭔가를 결정하기도 힘들어집니다. 2부 나와서 더 이슈화 되어야할거 같아요. 이미 이름이며 사는곳 얼굴 사진 주계정 아이디 다 털렸던데 이땅에 떳떳하게 못살아야죠.... 이전 1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03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