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편이 외도를 했어요 남편이 성매매를 하다가 걸렸어요ㅡ.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들키고 싶지않아서겠지만 거짓말하는 과정에서 인간적으로 바닥을 봐서 오만정이 다 떨어졌어요. 전업이고 무능하지만 이혼이 복수라는 생각이 드는건 제착각일까요. 남편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잠시 그랬다며 용서해주면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라 하지만 이번이 첫번째도 아니고 두번째여서 그말을 믿을수가 없습니다. 제착각일수도 있지만 남편이 저를 좋아한다는 것은 알기에 그래서 평생 본인의 잘못을 후회하며 살게해주고 싶어요. 이혼만이 답일까요 멋진 복수를 하고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전업에게 참혹하군요 김택환-손학규-남경필-이낙연.jpg http://www.ddanzi.com/free/661652503 입 연 남인순, "연락했지만 피소사실 유출은 아냐" 이제야 입 연 남인순, "연락했지만 피소사실 유출은 아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을 서울시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약 1주일 만에 입장을 밝혔다. 임순영 당시 서울시 젠더특보에게 연락을 한 것은 맞지만 피소사실을 유출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ㅡㅡㅡ 남인순 " 연락은 했지만 유출은 아냐" 그게 유출이지ㅉ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