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다살다 이런 경우는 제가 지금 속이 상해서 의견을 여쭤보니 객관적인 답 좀 써주셔요 10여년전 빵을 배우게 되면서 알게된 엄마이고 같은 시에 살고 둘이서 워낙 친하게 지냈어요 근데 몇년전 저희 동네 가까이 분양을 했었는데 제가 당첨이 안되었어요 그 이후 4번 분양에 더 떨어졌었고요 자가가 있었지만 넓혀가야할 상황 이 엄마가 제가 처음 분양 받을려했던 당시 이 아파트 분양 받으려한다는걸 알았었고 떨어진것도 알고 p를 주고 살려고 고민도 있는걸 아는 상황이었어요 그 아파트 앞을 차타고 오면서 그런 얘길 몇번이나 나눴었기에 그당시 그 엄마가 이 아파트는 분양가가 좀 비싸서 메리트가 없다는듯이 얘길했더랬죠 분양직후 p(5천)를 주고 사야하나 고민했을때도 그닥이라는듯이 얘길 했어요 동네 친한 엄마들이 입주를해서 이사오라고 권면을 숱.. 문정원이랑 정용진아내랑 좀 비슷하지 않나요? 뭔가 이미지도 비슷하고...그냥 되게 닮아보여요 김태원 인간적으로 참 별로일것같아요 사랑을싣고에 나와서 예전 함께했던 보컬 찾는거 보셨어요? 사람이 너무 자기애만 강하고 모든 무관심과 무성의함 그리고 자신의 성격적 결함을 건강상의 이유로 돌려버리고 지난번 나혼자산다에서 광규 육중완 함께 만나는 자리에서도 등떠밀려 나온듯 성의없는 모습이더니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