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7) 썸네일형 리스트형 찐한 간장베이스의 매콤국물의 게찌개를 아시나요? 어릴때 자주 엄마가 해주셨던 음식인데 엄마가 전라도 분이셔서 전라도 음식일수도 있어요. 서울살고 있는데 이음식을 서울에선 한번도 못봤어요. 아주 찐한 간장베이스에 청량고추 팍팍 들어가서 국물이 매콤해요. 간장게장보다 많이짜고 매워요. 국물은 자작자작하게 들어가고요. 게는 꽃게보다 작은 까무잡잡한거 들어가고요. 냄비에 끓여서 먹어요. 게도 뜯어먹긴한데 먹을건 별로없고 매콤짭잘한 국물에 밥비벼 먹으면 밥도둑인데 이거 아시는분 계실랑가요. 요근래 엄청 땡기는데 이름이 뭔가요? 인터넷 구매라도 하고싶어요. 전광훈 학력 이상하지 않아요?? 1956년 경북 의성 출생 - 광운전자공고 졸업 - 교육부 비인가 대한신학교를 졸업 (했다고 주장하나 확인된 바 없음) - 안양대 목회연구과정 (6개월) 수료('동창회가 만든 과정'이라고 스스로 밝힘)(석사과정 아님) 학부도 대학원도 신학 공부한적이 없네? 동창회가 만든 과정은 또 뭡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렉스 넘 구태의연하지 않아요? 문센이나 그런데 가면 엄마들 60프로는 로렉스 끼고오는데 제눈엔 예쁘지도 않고 뭔가 예물시계! 나 고급시계 꼈다! 느낌 뙇! 나고 제눈엔 별로인데 의견이 어떠세요? 아직 젊어서 그렇지 나이들면 그래도 하나 갖고싶을까요? 이전 1 ··· 190 191 192 193 194 195 196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