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세요? 가만히 있는데 여기 저기서 치이지 않으세요? 저는 전업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시댁, 친정 모두 만만하게 보네요. 나름 내가정 잘 건사하고 잘 살아왔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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