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잊지 않기위해 써봐요.
정인이랑 동갑인 딸을 키우는데요,
우리딸 볼때마다 이런 작은 아기를 어찌 학대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너무 무기력해져요.
그알은 보지도 못했어요.
그 예쁜 아기가 고통받으면서 죽어간걸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천국에서 다 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혹시 진정서 아직 안보내신 분들, 함께 동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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