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 이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 관사에 머물고 있는 유가족으로부터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유가족이 먼저 사용료를 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14일 뉴스1과 통화에서 "유가족 측에서 먼저 사용료를 내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유가족 측이 거처를 물색하고 있어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이 달 안에는 관사를 떠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http://news.v.daum.net/v/2020081421474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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