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네요.... 노안이죠.
라식했구요, 72년생인데... 돋보기 써야하는데... 뭔가 내 마지노선이 무너지는 기분이 드네요.ㅠㅠ
하루종일 컴퓨터 스크린 봐야하는 직업이에요.
일할 때는 괜찮은데, 핸드폰, 아이패드, 책읽기... 힘들어요 ㅠㅠ
물건살때 작은 글씨가 잘 안보이다보니, 참 포장이라는게 젊은 사람 위주였구나 싶고 별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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