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문통 어머니돌아가셨을때
서울병원으로 옮기지도않고 부산허름한 병원에
계시게한다고 말많았죠
친정엄마랑 당시 통화하는데
문통어머니가 계모라카데 그러시더라구요
엄마친구분들은 다그렇게 생각하나보더라구요
ㅎ ㅎ ㅎ
노통과 노통가족들
문통과 문통
진짜 다들 숨만셔도 온갖의혹에 1년365일
헐뜯김당하시고
넘 안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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