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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들의수다

소심한건 형벌이네요

분명 상대가 잘못했는데

싫은 소리하고 걱정되서 후회하는 이 성격 너무 싫어요.

 

이제까지 그냥 참고 살았는데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지 선을 넘는거 같아서

앞으로 조심하라고 예의갖춰 말했는데

 

에휴, 그냥 참을 걸 후회되네요.

 

저간은 성격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