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들은 왜 뭉쳐서 저항하지 않고
저렇게 다 잡혀 가고 죽이면 죽이는대로
반발하지 않고 있는 걸까요?
수용소에 갖혀서도 그냥 받아들이고 일만 하고
적응하며 살았던거 같아요.
우리 민족이라면 암살단을 조직하거나 도시락 폭탄을
던지거나 저 수용소 사이코패스 같은 나치군 대장부터
죽이거나 했을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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