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들의수다
69년생 닭띠분들
아트제트
2021. 1. 30. 11:55
어떠세요? 가만히 있는데 여기 저기서 치이지 않으세요? 저는 전업으로 살아와서 그런지 시댁, 친정 모두 만만하게 보네요. 나름 내가정 잘 건사하고 잘 살아왔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