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들의수다

저 오늘 많이 속상합니다.

아트제트 2021. 1. 18. 20:50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고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해서 거절했는데 계속 문자를 보내요. 8통 받았습니다.

어렵게 부탁을 했는데 어떻게 거절할 수가 있냐고 해요.

기가 막혀서 말도 안되는 부탁하는건 괜찮냐고 답장을 보냈는데도 포기를 안합니다.

쌍욕하고 싶은 밤입니다.

진짜 욕을 해야 끝나려나봐요.

욕도 못하면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