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들의수다
문준용,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400만원 받아 개인전시회 23일까지 진행
아트제트
2020. 12. 21. 09:26
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1400만원 받아
문씨는 지난 5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지원 작가로 뽑혀 약 3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서울문화재단 측은 “지원 시점까지 당초 문씨가 참여하려던 전시 3건이 코로나로 취소돼 손해가 크다는 내용이었다”고 조선일보에 설명했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였고, 결과는 29일 발표됐다. 문씨가 지원한 시각 분야에는 총 281건이 접수돼 문씨를 포함한 총 46팀이 선정됐다. 최저 지원금은 600만원, 최고액은 1400만원이었다. 문준용씨 등 36명이 최고액인 1400만원을 받았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0790
ㅡㅡㅡ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ㅠ
문씨는 지난 5월 파라다이스문화재단 지원 작가로 뽑혀 약 3000만원을 받기도 했다.
서울문화재단 측은 “지원 시점까지 당초 문씨가 참여하려던 전시 3건이 코로나로 취소돼 손해가 크다는 내용이었다”고 조선일보에 설명했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였고, 결과는 29일 발표됐다. 문씨가 지원한 시각 분야에는 총 281건이 접수돼 문씨를 포함한 총 46팀이 선정됐다. 최저 지원금은 600만원, 최고액은 1400만원이었다. 문준용씨 등 36명이 최고액인 1400만원을 받았다.
http://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80790
ㅡㅡㅡ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