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마들의수다

주방용 칼 답답해서 미침..

아트제트 2020. 12. 11. 11:19

쌍둥이칼..같이 주는 칼갈이도 소용없고

오늘 아침 파를 자르는데 답답해서 칼로 누르고 손으로 뜯었어요

칼 어디서 가세요?

아님 칼가는거 뭐 시원한거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