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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들의수다

임정엽 판사도 양승태 키드라네요

사법 농단하고 나라 팔아서 자기네 상고 법원 만들려던

양승태의 키드들이 사법부 곳곳에서 득세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경심 판결 같이 얼토 당토 안한 판결들은 계속 될거에요.

양승태 라인을 다 짤랐어야 하는데

적폐들이 아직도 판치는 세상입니다. 

 

추가: 아래 김성해 총장의 표창장 결재 이야기가 나와서 쓰는 글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재판에 관한 한 법리를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 부터 열까지 철저히 정치적 판결입니다.

임정엽은 재판 시작 전부터 이미 유죄 판결을 작정하고 재판정에 들어간 거죠.

윤석열 해임이 징계위원회에서 나왔으면 4년까지는 안 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정직 2개월이니 이거는 행정부는 맘대로 짓밟아도 된다고 생각하고 

때릴 수 있는 가장 센 형량을 때린 겁니다. 

 

사법부 역사에 길이 남을 판결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법 정의란 없다, 어떤 판결이 해당 판사를 이롭게 하느냐가 관건이다라는 사실을 외우고 사시면 

모든 판결들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