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럽 없어서 못 드셨다는분 글 보구서 후기 찾아보니
완전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김밥 몇줄 싸놓고
차끌고 DT가서 디럭스브렉퍼스트로 아아까지 사이즈업해서 사와서 애들이랑 맛나게 아침해결했어용^^
콧바람 필요한 댕댕이 데리고~ 쌩하니~
참 차안에서 주문에 결제에 픽업에... 새삼 편하고 좋은세상
감탄하면서~ㅎㅎㅎ
평소 단거 안먹는데 생리때되니 땡겨서 시럽듬뿍 붓고 버터칠해서
아아랑~~~~~ 이거 정말 만족스러워요~
어제 못 드신님께서도 오늘 드셨나요?! ㅎㅎㅎㅎ
시럽만 사자니 살질까봐 가끔 사먹는걸로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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