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심하게 예쁘거나
엄청나게 똑똑하거나
상상을 초월하는 부자집 딸로 태어나기를..
이 생에서는 폭망한것 같아요.
나름 쉬지않고 열심히 살아온 것 같은데..
아휴..다 저녁이 되어 커피 한 잔 마셨더니
잠은 안오고 헛소리 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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