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죙일 들어요..
위로와 안정을 주네요...
영화 피아니스트의 슈펠만 연주로...
어제저녁먹으며 듣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호텔 레스토랑 같앗어요..
요즘 또 즐겨듣는
백예린 롱베케이션 주제가도 부르는데 중독성강해요
샤이니
엑소 ㅋㅋㅋㅋ
무튼 어려서 엄마가 피아노 가르쳐서 음악을 사랑하게된것같아요 ㅠㅠㅠㅠ
쪼들린 형편에 에슨비대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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