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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들의수다

추미애장관이 남편에게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이게 무슨 말이죠?
" 나는 전화 걸은적 없고 남편에게는 물어볼 형편이 못된다"
점화로 물어보면 될일을 이게 뭔 궤변인지.
식물인간이거나 행방불명인가요?
그렇지않고서 못물어볼 상황이 뭔가요
까도까도 끝이없네요. 이 정부 장관들은.

국방부는 자료없다고 하더니 압수수색에서 자료 나왔답니다
거짓말이 끝도 없네요ㅡ
조국장관때와 흡사해요.
자기 자식들은 죄다 유학이고.

코메디가 따로 없어요. 뉴스보다 웃겨서 뿜었습니다